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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월령조견판 만들기 목록

조회 : 15665 | 2008-05-13


달은 지구의 유일한 위성으로 밤하늘에서 밝게 빛납니다. 밤하늘의 달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데, 자신이 알고 싶은 연, 월, 일의 달의 모양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달의 모양을 쉽게 알 수 있는 입체 월령 조견판을 만들어 실제로 사용하고 그 달의 월령을 조사하면서 달의 차고 기울어지는 원리에 대해서도 이해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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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개요>
(탐구) 지구에서 관찰되는 달의 위상변화를 쉽게 알 수 있다.
(지식) 달의 위상변화 함께 월령을 이해할 수 있다.
(태도) 쉬운 조작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실험재료>
월령 조견판 그림 A, B, 노란색 스티로폼 구 1개, 검정색 매직, 펜치, 클립 2개, 가위, 양면테이프, 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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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과정>
1. 노란색 스티로폼 구의 절반을 검정색 매직으로 칠한다.
2. 검정색과 노란색 경계에 압정으로 구멍을 뚫는다.
3. 펜치를 이용하여 클립의 바깥 쪽을 직각으로 구부리고 다른 하나의 클립은 안쪽을 세운다.
4. 월령 조견판 윗그림과 아랫그림을 가위로 잘라낸다.
5. 위쪽 조견판에 있는 태양마크를 안쪽으로 구부려 세운다.
6. 월령 조견판 두 장을 겹쳐 압정으로 구멍을 내고 안쪽을 세운 클립으로 두개의 조견판을 고정한다.
7. 스티로폼 구의 구멍에 1cm정도 크기의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스티로폼 구를 클립의 끝에 꽂는다.
(이때 조견판에 표시된 달 명암 그림의 방향과 스티로폼 구의 명암 방향을 일치시킨다)
8. 스티로폼 구의 노란색 면이 태양마크 쪽으로 향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9. 관찰하고 싶은 연도를 정하여 아래 조견판에 쓰여있는 태양력의 연도에 바깥쪽을 구부린 클립을 끼운다.
10. 조견판을 돌려 관찰하고 싶은 연도의 월과 일의 눈금을 맞춘다.
11. 클립을 끼운 방향으로 스티로폼 구를 보면 관찰하고 싶은 달의 모양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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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원리>
입체 월령조견판을 통해 자신이 알고 싶은 연, 월, 일의 달의 위상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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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월령 조견판 사용하기 - 내가 태어난 날의 달의 보자!!>
(1) 달은 19년을 주기로 같은 달이 보인다.
(2) 이 조견판으로는 2000.1.1~2018.12.31의 달을 볼 수 있다.
(3) 자신이 태어난 연도를 찾아 그 표의 제일 위에 있는 연도에 클립을 꽂아 달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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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기>
1. 원하는 날짜의 달의 위상을 보고 월령을 말해보자.
2. 달의 위상에 따라 남중하는 시각을 알아보자.
3. 태양, 지구, 달의 위치에 따른 달의 위상에 대해서 말해보자.




<참고자료>
메톤주기
BC433년 그리스의 천문학자 메톤이 만든 역법이다. 메톤은 19년을 주기로 달이 같은 달, 같은 날에 동일한 위상을 타나낸다는 것을 알아냈고, 이를 메톤 주기라고 한다. 태양력과 태음력이 거의 완전히 순환하는 19태양년 주기를 이용한 것으로 19년을 6,940일로 보고 235개월로 배분하였다. 이는 12년은 12개월의 평년, 7년은 13개월의 윤년으로 구성되어, 19년 7윤법이라고도 불린다.





태음태양력은 달과 태양의 운동을 종합한 과학 - 음력에 윤달을 넣는 이유
24절기는 우리나라 음력에서 윤달을 결정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윤달은 우리가 흔히 따지는 사주를 볼 때 월(月)의 간지인 월건(月建)이 없으므로 운세를 점칠 수 없어 나쁜 일이 안 생긴다고 하여 결혼식도 많이 올리고 수의(壽衣)도 많이 준비하는 때이기도 하다. 윤달을 넣을 때는 음력월과 24절기를 잘 조합해서 결정해야 한다.

음력 한 달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29.5일이다. 따라서 태음력으로 1년인 12태음월은 약 354.37일이 되고, 반면에 양력은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365.2422일이다. 이 두 값의 차는 약 11일이 된다. 따라서 이 값이 세 번 쌓이는 3년이 지나면 음력 날짜는 태양의 움직임과 약 33일로 한 달 차이가 나게 돼 날짜와 계절의 차이가 많아진다. 태음태양력에서는 이 차이를 없애주고, 날짜와 계절을 맞춰주기 위해 대체로 2~3년에 한 번 윤달을 삽입하여 1년을 열세 달로 하여 태양력과 맞추도록 하였다.

그러나 3년에 한 번씩 윤달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19년에 윤달이 일곱 번 들어간다. 이것을 좀더 자세히 풀어보면 태양력으로 19년은 ‘365.2422일×19년=6939.6018일’이 되고, 태음태양력의 경우는 19년에 윤월 7번을 넣어서 235개월이 된다. 따라서 ‘29.5306×235월=6939.691일’이 되므로, 두 방법에 의한 값은 소수 첫째 자리까지 잘 맞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19년이라는 것은 서양에서 발견됐던 태양과 달의 궤도 운동이 반복되는 메톤주기와 같은 기간이다. 즉 옛날에도 천체를 정확하게 관측하였고, 그 결과로서 달력을 만들었던 것이다.

안영숙 한국천문연구원 홍보사업팀장 | 위클리조선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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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종암중학교 손유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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