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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 마블링 목록

조회 : 17660 | 2008-02-11


실험 개요


마블링 이란 물과 기름이 서로 섞이지 않는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우연의 효과를 살려 작품을 제작하는 기법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극성과 무극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이유.. 그것이 바로 극성물질과 무극성 물질이 갖는 성질!




실험 재료
먹물, 포스터칼라펜, 세제, 일회용찬기, 이쑤시개, 화선지, 핀셋




실험 과정
1. 일회용찬기에 물을 붓고 물위에 먹물 한 방울을 떨어뜨린다.
2. 묽은 세제를 이쑤시개에 묻혀 먹물 표면에 자유롭게 찍는다.
3. 이쑤시게로 물 표면을 움직여 마블링모양을 만든다.
4. 원하는 모양이 나오면 화선지를 덮어 찍어낸 후 꺼내어 말린다.
5. 포스터 칼라 펜의 다양한 색깔을 이용하면 더욱 화려한 마블링작품을 만들 수 있다.
6. 화선지가 완전히 마른 후에 마블링작품을 코팅하면 오랫동안 작품을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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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정리

흔히 마블링은 수성과 유성이 섞이지 않는 성질을 이용한 작업이지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먹물로도 마블링 작업을 할 수 있다.
물에 쉽게 섞이지 않는 무극성의 성질을 이용하여 다양한 마블링 작업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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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기

1. 물에 먹을 갈아서 만든 먹물로 마블링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2. 세제를 찍으면 둥근 모양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 예쁜 색깔을 만들려면 무엇을 사용해야 할까요? 





먹물로 마블링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먹을 만드는 방법은 송연묵과 유연묵에 따라 각각 다르다. 그을음[煙煤]을 흙처럼 고정한 것이 먹이다. 그런데 연매를 취하는 방법에는 소나무를 태운 송연(松煙)에서 취하는 것과, 채종유(菜種油)·참기름[胡麻油]·비자기름[榧油]·오동기름[桐油] 등을 태운 연기에서 취하는 것이 있다.

이 그을음이 바로 먹의 주재(主材)가 된다. 실내에 아궁이나 가마[窯] 등을 마련해 놓고 재료를 태우면, 그을음이 그 굴뚝에 붙게 된다. 그것이 위쪽으로 모이는 것일수록 상제(上劑)라 하여 품질이 좋다. 당묵(唐墨)의 머리 윗면에 정연(頂煙) 또는 초정연(超頂煙)이라고 표시해 놓은 것은 연매가 상품 양질이라는 뜻이며, 특히 공연(貢煙)이라 표시한 것은 최상품이라는 뜻이다.

그을음의 질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반죽하여 굳히는 아교풀의 질과 성능도 매우 중요하다. 그을음을 아주 가는 체로 쳐서 아교풀로 개어 반죽한 다음, 절구에 넣어 충분히 다진다. 묵명(墨銘)에 십만저(十萬杵) 또는 목구철저삼만(木臼鐵杵三萬)이라고 쓰인 것은 그 숫자만큼 찧어다졌다는 뜻이다. 그것을 목형(木型)에 넣고 압착한 다음, 꺼내어 재 속에 묻어 차차 수분을 빼며 말린 것이 먹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광물성 그을음 또는 카본 등을 재료로 다량 생산하므로 정품(精品)이 드물다. ( 엔사이버 제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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