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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타 만들기 2 목록

조회 : 14974 | 2003-06-26

3. 실험방법
4. 구멍으로부터 47cm인 지점에 둥근 나무 조각을 순간접착제로 단단히 붙인다.

5. 압전 스피커의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인 다음, 둥근 나무 조각에 걸치도록 하여 나무 막대에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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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잭이 달린 리드선을 나무 막대의 끝 구멍에 끼운 다음 선을 두 가닥으로 가지런히 정리한다.

7. 리드선에서 나온 두 가닥의 선과 압전 스피커의 선을 연결한다.

8. 두 선이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절연테이프로 단단하게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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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줄의 전체 길이를 측정하고(47cm) 다음의 표를 이용하여 각 지점에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스티커를 붙인다.
이 때 길이의 기준은 피에조 스피커의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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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무막대의 큰 구멍에 나비너트를 끼운다. 나비너트에 낚싯줄을 감고 팽팽하게 당긴 다음 너트를 단단하게 조인다.

9. 미니 잭을 앰프가 달린 스피커에 꽂고 줄을 퉁겨 소리가 잘 나는지를 확인한다.

10. 각자가 만든 전자기타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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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험시 주의사항
- 둥근 나무 조각을 붙일 때 순간 접착제는 조금만 바르고, 순간 접착제를 바른 후 1분 정도 말린 후 붙인다.
- 자가 인쇄된 스티커는 작은 구멍이 뚫린 곳에 7cm 스티커를 먼저 붙여야 하고, 자가 인쇄되지 않은 스티커의 여분은 자 아래에 겹쳐지도록 한다.
- 낚싯줄은 나비너트에 시계 방향으로 감아 나비너트를 조일 때 낚싯줄이 팽팽해지도록 한다. 이 때 너무 세게 조이면 낚싯줄이 끊어지므로 너무 팽팽하게 당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 전자기타는 컴퓨터의 사운드카드에 연결할 수도 있고, 컴퓨터용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도 있다. 전자기타를 컴퓨터용 스피커에 직접 연결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연결잭이 필요하다.



5. 더 생각해보기
- 전자기타에서 줄의 길이와 소리의 높낮이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 전자기타에서 소리가 나는 원리를 설명해 보자.



:: 전자기타 원리
- 전자기타에서 압전 스피커의 역할

압전 스피커는 휴대폰이나 전자 멜로디에 사용되는 얇은 스피커로, 피에조 스피커라고도 한다. 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운데 부분은 흰색이고 주변은 금색이나 은색으로 되어 있다. 피에조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는 원리의 비밀은 스피커의 흰 부분에 감추어져 있다.
피에조(Piezo)의 어원은 그리스어인




- 실제 전자기타에 이용되는 피에조(Piezo)픽업

기존의 일렉트릭 기타용 픽업의 원리는 현의 진동이 야기하는 자기장의 변화를 픽업이 받아들여 증폭시킨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피에조 픽업 방식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현의 압력을 받아들여 이를 증폭시키는 원리로 기타의 울림을 확장시킨다. 피에조 픽업은 마그네틱 픽업보다 더욱 선명하고 또렷한 음질을 재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어쿠스틱 기타용 픽업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초기 형태의 피에조 픽업은 세라믹 재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실적인 어쿠스틱 기타 울림과는 거리가 멀었으나, 최근에는 코-폴리머(Co-Polymer)라는 플라스틱 타입의 신소재를 개발하여 기존의 세라믹 재질의 피에조 픽업보다 감응속도를 늦춤으로서 더욱 어쿠스틱한 느낌을 잘 표현해 준다.




- 전자 기타의 음정 표시

피아노 건반에는 도에서 시까지 7개의 흰 키와 5개의 검은 키가 있으므로 합치면 12개의 소리를 낼 수 있다. '도·레·미·파·솔·라·시'는 7개의 흰 키에 배당돼 있다. 이 '도레미파…'라는 음계는 어떻게 정해진 것일까.
피아노에서 '도'와 그 다음 높은 '도'는 주파수가 2배가 차이가 난다. 이것이 '1옥타브'이고 8도 음정이라고 한다. 이 2배의 주파수 폭을 나눠 '도레미파…'에 배당하는 일을 '음율'이라고 한다.
음율은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변화되어 왔다. 그 시대의 음악이나 연주 스타일에 따라 사용하는 음의 조합이 다른데, 이 조합에서 듣기 좋은 음향을 만드는 음율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대에는 2배의 주파수 차를 정확하게 12등분해서 배당한다. 이를 '평균율'이라고 한다. 이 경우 '도'의 높이를 1로 하면 '레'는 1.122, '미'는 1.260, '파'는 1.335, '솔'은 1.498, '라'는 1.682, '시'는 1.887이 된다. 어중간한 수치라고 생각되겠지만 계산기로 계산하면, '미'의 1.260 나누기 '레'의 1.122는 1.122로 '도'와 '레'의 비율과 꼭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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