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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로 만드는 나만의 손수건 목록

조회 : 19992 | 2010-06-07

경기여자고등학교 CL
발표학생 : 정지윤, 이태경, 김다영, 변규원, 안소민
지도교사 : 박서경 선생님



[ 실험개요 ]
(탐구) 크레파스에 열을 가해 녹여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 수 있다.
(지식) 열의 출입에 따라 물질의 상태가 변화됨을 알 수 있다.
(태도) 우리 주변의 다양한 필기구에 관심을 가져보자.



[ 실험재료 ]
사포(거친 것) 1장, 면 손수건(25cm×25cm) 1장, 크레파스, 다리미, 신문지, 수건



[ 실험과정 ]
1. 크레파스를 이용해 사포에 원하는 그림을 그린다.
2. 이때 사포 위에 그린 그림은 손수건에 찍은 그림과 좌우가 바뀌게 될 것을 염두한다.
3. 그림이 완성되면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사포를 놓고 면 손수건과 수건을 잘 펴서 덮는다.
4. 장갑을 끼고 다리미로 수건 위를 전체적으로 누르며 가열한다.
5. 이때 다리미의 온도는 150℃ 정도로 놓고 주의해서 다룬다.
6. 어느 정도 가열이 됐으면 수건을 걷어내고 손수건 위를 다시 가열한다.
7. 약 5-7분 정도 가열한 뒤 손수건이 어느 정도 식으면 조심스럽게 손수건을 걷어낸다.
8. 나만의 예쁜 손수건이 완성된다.

 










[ 실험원리 ]
크레파스는 녹는점이 낮은데 사포에 묻은 크레파스가 다리미의 열에 의해 녹게 되고 액체로 변한 크레파스가 손수건에 스며들었다가 다시 식어서 굳어지게 된다.

 




[ 더 알아보기 ]
# 크레용과 크레파스

크레용은 프랑스어로 연필(Crayon)이라는 뜻으로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재료이다. 1920년대 일본의 ‘사쿠라 상회’에서 크레용과 파스텔의 중간 성질을 가진 것을 개발했는데 이것이 오늘날 크레파스의 시초이다. 크레파스는 크레용과 파스텔의 합성어로 제품의 브랜드 명칭이었으나 제품 판매에 성공하자 제품명으로 굳어져 버린 것으로 정식 명칭은 오일파스텔(oil pastel)이다.

크레파스는 크레용과 파스텔의 특성을 절충한 것으로, 미리 정해진 배합 기준에 따라 안료, 왁스, 야자유 등을 섞어서 분쇄과정을 거친 후 65~75℃의 온도에서 15~25분간 녹인 다음 틀에 주입시킨 후 냉각시켜 막대 모양으로 뽑아 낸 것이다. 크레파스는 무른 왁스를 용매로 사용하여 색칠이 부드럽고 진하여 착색이 잘되고 힘이 들지 않는다. 또 색깔 혼합이나 덧칠이 쉬워 초등학생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 물질의 세 가지 상태

우리 주변의 물질들 중 돌이나 나무, 얼음, 양초처럼 일정한 모양이나 부피를 가진 딱딱한 것을 고체라고 한다. 이렇게 딱딱한 고체인 얼음을 가열하면 녹아서 일정한 모양이 없고 흐르는 물이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액체라고 한다. 물이나 기름같이 일정한 모양이 없어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고 흐르는 물질은 액체 상태라고 한다. 액체인 물을 계속 가열하면 끓어서 수증기가 만들어진다. 수증기나 공기 등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나 부피가 달라지는데, 이러한 물질을 기체라고 한다. 이처럼 우리 주변의 물질은 고체, 액체, 기체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을 ‘물질의 세 가지 상태’라고 한다. 얼음처럼 딱딱한 고체를 계속 가열하면 녹아서 물과 같은 액체가 되는데, 이 때 고체가 액체로 상태가 변하는 온도를 녹는점이라고 한다. 또 계속 가열하면 액체인 물이 수증기인 기체로 변하는데, 이처럼 액체가 기체로 상태가 변할 때의 온도를 끓는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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