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이로 듣는 스피커 목록

조회 : 17507 | 2008-03-19


빨대와 에나멜선, 네오디뮴 자석을 이용하여 스피커를 만들어 봄으로써
(탐구)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는 과정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지식) 공기의 떨림이 고막을 진동시켜 소리가 전달되는 과정과 직접 머리뼈를 진동시켜 귀의 청신경을 자극시킴으로 소리가 뇌로 전달되는 과정을설명할 수 있다.
(태도) 우리 주변에서 골전도와 전자석을 이용한 물건을 찾아 어떻게 이용되는지 설명할 수 있다.





<실험재료>
빨대(지름 6mm), 네오디뮴 자석(지름 4mm, 길이 1cm), 에나멜선(지름 0.3mm), 이어폰 잭(모노), 나무젓가락, 양면테이프, 셀로판테이프, 가위, 절연테이프, 사포




<실험과정>
1. 양면테이프를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자른 후 네오디뮴 자석을 붙인다.
2. 네오디뮴 자석이 빨대 안으로 들어가도록 양면테이프를 빨대에 붙인다.
3. 에나멜선을 약 50~60번 정도 감는다.
4. 에나멜선의 양 끝을 사포로 문질러 피복을 벗긴 후 이어폰잭과 연결한다.
5. 연결부위를 절연테이프로 감는다.
6. 빨대에 나무젓가락을 끼우면 이로 듣는 스피커 완성
7. 나무젓가락을 입에 물고 mp3와 연결하여 소리를 들어보자.






f



d



f



d

<생각해보기>
▶ 귀의 구조와 소리의 전달과정

우리 몸에서 소리를 듣는 감각기관인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됩니다. 외이는 귓바퀴에서 외이도, 중이는 고막과 청소골, 내이는 달팽이관과 청신경 등이 있습니다.

소리의 전달과정을 살펴보면 공기의 진동이 귓바퀴에 모여 외이도를 따라 전달되고 이 진동이 고막을 진동시키면 청소골이 증폭시켜 달팽이관 안의 소리를 감지하는 세포인 청세포를 자극합니다. 청세포는 청신경에 자극을 보내 대뇌로 전달되어 소리를 감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 전자석과 스피커의 원리

전자석은 전류의 자기 작용을 이용하여 전선을 철심에 코일형태로 감아 전기가 흐르는 동안 자석의 성질을 지니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전자석의 세기는 에나멜선을 감은 수, 전기의 세기(전지의 수나 전기가 흐르는 양)에 의해 결정됩니다.

전자석의 원리
스피커는 코일 안에 철심대신 일반 자석을 넣어 전기의 세기와 극성에 따라 코일과 자석이 같은 극끼리는 반발하고 다른 극끼리는 잡아당기는 원리를 이용한 장치입니다. 보통 음향 기기에서는 소리를 전기 신호로 바꿔주고 이 신호를 스피커안의 코일이 자석에 반응하여 떨림을 만들어 내어 소리를 전달하게 됩니다.













▶ 골전도 현상

골전도 현상이란 소리가 고막을 통하지 않고 두개골에 전도되어 직접 내이에 전달되는 현상으로서 공기 중의 소리가 외이도와 고막, 청소골을 통하여 내이에 도달하여 소리로 들리는 공기전도와 다른 전달방식입니다. 우리가 듣는 자신의 목소리는 공기전도와 골전도가 합쳐진 형태로,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가 어색하게 들리는 것도 이런 까닭입니다. 물속에 사는 고래는 턱뼈를 사용하여 물을 통해 전달되는 진동을 감지하여 청신경으로 전달하여 소리를 들으며, 청각장애로 고생하던 음악의 거장 베토벤은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작곡할 때 입으로 지휘봉을 물고 피아노에 접촉시켜 턱뼈에 전달된 피아노의 진동을 소리로 감지하여 소리를 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주제!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관련단원 보기
*초등5학년 2학기 우리의 몸
머리카락 확대 - 흰머리, 곱슬머리, 파마머리
*초3학년 2학기 소리의 성질
겨울철에 더 괴로운 ‘층간 소음’
*초3학년 2학기 소리의 성질
아름다운 소리의 비밀 - 기타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