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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큐! 만화영화의 원리 목록

조회 : 9236 | 2004-01-13

1. 실험 목적
우리 눈에서 나타나는 특징인 잔상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조트로프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여러 가지 만화영화나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



2. 실험준비물
조트로프 제작 틀(검은 도화지, OHP 필름, 칼, 자, 가위), 형광펜, 연속그림, 셀로판테잎, 접착제, 실, 고무찰흙, 미니 스테플러, 펀치





3. 실험방법
① 검은 도화지를 1/2로 접은 다음, 그림과 같이 바탕그림을 그린다.
② 겹쳐진 두 장을 모양에 따라 가위를 이용하여 오려내고, OHP필름을 윗면의 꼭지점으로부터 2/3지점의 크기가 되도록 오린다.
③ 위 틀과 아래 틀, 그리고 OHP 필름을 모두 꼭짓점으로부터 8각이 되도록 접는다.
④ 원하는 그림을 선택하여 연속되는 그림을 꾸민 다음 아래 틀 8각면에 맞추어 붙인다.
⑤ 위 틀을 꼭짓지점으로부터 2/3정도 잘라내고 그 위치에 OHP 필름을 붙여준다.
⑥ 아래틀 안쪽에 고무찰흙을 넣어 고정하고, 위 틀과 아래 틀의 바닥면이 마주보도록(다이아몬드형) 하여 본드로 붙인다.
⑦ OHP 필름의 끝에 10㎝정도의 실을 테이프로 붙여 고정한다.
⑧ 실을 잡고 적당한 속도가 되도록 회전시키면서 슬릿을 이용하여 내부의 연속된 그림의 움직임을 관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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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험 속 과학원리
- 영화의 역사

최초로 활동사진을 대중 앞에 영사하기 전까지의 발명들은 서로 유사하면서도 다른 길을 따라 발달해 왔다. 최초의 노력은 인공광원을 이용해서 상을 표면에 투사하는 것이었다. 그 다음으로 투사된 영상을 연속시킴으로서 움직이는 영상을 실현하고자 했다. 이러한 노력들의 역사는 바로 영화발명의 역사라 하겠다. 영화의 발명은 영화 사를 이루는 여러 요소들의 개별적인 발명을 선 조건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 움직임의 착각

1842년 Peter Mark Roget은 우리가 어떤 물체를 보고나서 그것이 사라진 후 1/10초 동안 그것을 보고 있다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킨다고 그의 논문에서 주장하였다. 로제의 발견은 이미 아리스토텔레스의 불붙는 나뭇가지와 다빈치의 밝은 빛 관찰에서 밝힌 사실을 간과한 것이었다. 1826년에는 영국의 의사인 John Ayroton Paris가 회전요지경(조마트르프, Thaumatropical Amusement : 그리스어 명으로 Thaumatrope)를 만들었다. 이 기구는 양면에 그림이 있는 단순한 판자원판으로 한 면에는 새, 반대 면에는 새장이 그려져 있다. 판자원판이 돌아가면 새장에 갇힌 새의 모습으로 연출하게 된다. 돌리는 원판에서 발전해서 홈을 낸 원판을 추가한 브뤼셀의 (Simon Ritter Van Stampfer)는 1832년에 phenakistiscope를 고안했다. 홈을 낸 원판의 원리는 셔터의 원리를 발견하는 동기가 된다.





- 조트로프

영국의 수학자 William George Honer는 1834년에 Zoetrope를 발명한다. 이것은 위가 뚫린 회전원통 아랫부분에 연속동작의 그림을 그려놓고 윗부분에 만든 수직의 틈새를 통해 움직이는 그림을 보도록 했다. 죠트로프는 페나키스티코프의 발전된 형태로 만화영화의 기초를 확립했다

- 키네토스코프

미국의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은 1888년 1초에 48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촬영기와 그 화면을 보여주는 영사기를 발명했다. ‘움직이는 그림’과 ‘움직이는 그림을 보여주는 장치’라는 뜻에서 키네토그래프(kinetograph)와 키네토스코프(kinetoscope)라고 불렀다. 이 키네토(kineto)는 움직인다는 뜻인데, 나중에 바뀌어 ‘시네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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