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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정화하는 지렁이 농부 목록

조회 : 14061 | 2014-12-23

실험개요
탐구: 지렁이의 분해 능력을 이용한 화분을 만들어본다.
지식: 흙속의 유기양분을 섭취하고 분변토라는 흙변을 만들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지렁이에 대해 알 수 있다.
태도: 지렁이를 통해 흙을 살리고 밭에서 길러지는 작물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지렁이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실험재료

지렁이, 화분, 원예용 상토, 방충망, 화초(원예 화초, 식용 식물)

 

실험과정
1. 지렁이와 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화분 안에 방충망을 넣어준다.
2. 화분에 흙을 조금 넣어준다.
3. 흙 위로 지렁이를 몇 마리 넣어준다.
4. 화분의 지렁이 위로 흙이 가득 차도록 넣어준다.
5. 화초를 화분 한쪽으로 치우치게 심어준다.
6. 다른 한쪽으로 지렁이의 먹이가 될 음식물쓰레기를 넣어준다.

 


원리와 더 알아보기

지렁이가 먹이를 먹는 과정은 생태계 유지에 큰 역할을 한다. 동물의 똥이나 식물의 잎은 그 자체로는 토양에 흡수되기 어려워서 영양분으로도 쓰이기 힘들다. 지렁이와 같은 토양 생물과 미생물이 이들 유기물을 잘게 분해해 영양 흡수를 촉진한다. 지렁이가 유기물을 먹고 뱉은 배설물 역시 토양을 건강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지렁이는 먹이를 먹은 뒤 12~20시간 뒤에 배설하는데, 이 배설물은 분변토라 불리며, 거름 성분으로 쓰이는 N, P205, K20 외에도 탄소, 아민산, 유기물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지렁이처럼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하여 토양오염을 막을 수 있는 생물로 동애등에가 있다. 동애등에는 흔히 신이 내린 곤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유기성 폐기물(음식물 쓰레기 등)을 처리하는 기술을 비롯해 동애등에 유충의 남겨진 분변을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 생산되는 동애등에 유충을 활용해 양계 및 애완동물 사료, 낚시 미끼 등으로 쓰기도 하고, 유충에서 발산하는 특정 동물성 기름, 항균 물질(info-chemical) 등을 이용해 화장품, 약품 소재로써 쓰기도 한다. 특히 유충 섭식기간에 발산하는 항균 물질(info-chemical)은 타종의 파리가 번식 할 수 없도록 ?아내어 집파리, 금파리 등의 95% 이상 방제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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