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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 염색 그리고 화학 목록

조회 : 14311 | 2014-12-16

실험개요
탐구: 파마와 염색을 통해 머리카락의 구조와 성분을 알아본다.
지식: 머리카락을 이루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 결합사슬과 색깔을 만드는 멜라닌에 대해 알 수 있다.
태도: 파마약과 머리카락과의 반응, 탈,염색을 통한 멜라닌색소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실험재료

머리카락(인모), 파마약, 과산화수소, 탈색제, 염색약, 빗, 고무줄, 파마로트, 파마지, 장갑


실험과정

1. 현미경으로 머리카락의 생김새를 관찰한다.
2. 인모에 파마약을 바르고 로트에 말아 고정한다.(30분간 방치)
3. 중화제를 바르고 약15분간 기다렸다가 컬이 완성되면 세척하여 말린다.
4. 과산화수소와 탈색제를 두 개의 인모에 각각 바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는 인모의 색깔 관찰한다.
5. 탈색된 인모에 염색약을 바르고 점차 변하는 인모의 색깔을 관찰한다

 

원리와 더 알아보기

 파마의 시작은 고대 이집트에서 나일강의 진흙을 모발에 바르고 둥근 막대에 말아 태양열로 말려서 웨이브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것이 알칼리와 열을 이용한 퍼머넌트의 기원이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했던 진흙은 알칼리 성분으로 되어 있었고, 현재 사용하는 파마약도 알카리 성분이다.
알칼리 성분이 머리카락의 단백질사슬을 끊어놓아 열을 가하며 머리카락의 형태를 잡으면 변형된 상태로 유지된다. 즉, 머리카락의 형태를 변화시키는 반응은 산화제와 환원제에의한 시스틴 결합의 산화환원 반응임을 알수 있다.


 모발염색이란 모발의 색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자연 모발 또는 염색하거나 탈색한 모발에 인공 염료를 착색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모발 염색의 역사는 우리 나라의 경우 고려 시대부터 시작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에서도 천연식물이나 광물성을 이용해 모발에 염색을 행하였다고 전해진다.

탈색이라 하면 대부분 염색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는데 탈색제는 염색처럼 색소가 들어있지 않다. 탈색은 1제의 탈색약과 2제의 과산화 수소가 산소를 만나 열이 발생되면서 멜라닌을 파괴하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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