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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배설물의 깨끗한 부활 목록

조회 : 6217 | 2014-12-09

실험개요

탐구: 코끼리 배설물의 섬유질로 종이를 만들어 본다.
지식: 초식동물의 배설물에서 얻어진 펄프로 종이를 만드는 과정을 알 수 있다.
태도: 나무외에 다양한 방식으로 종이원료를 얻는 방식에 대해 알 수 있다.

 

실험재료

코끼리 배설물 펄프, 액자, 방충망, 나무막대, 수조, 비이커, 삼발이, 알코올램프, 석면, 글루건, 종이타올


실험과정

1. 만들 종이의 크기만큼 틀을 만들어(또는 액자를 재활용) 글루건으로 방충망을 붙인다.
2. 코끼리 배설물펄프를 끓여 부드럽게 만든다.
3. 수조에 펄프를 넣고 종이 틀로 펄프를 얇게 뜬다.
4. 페이퍼 타올에 올려 물기를 빼준다.
5. 틀 뒷면의 방충망을 떼어낸다.
6. 건조를 시켜 수분을 완전히 제거한다.
7. 틀에서 종이를 떼어낸다.


원리와 더 알아보기

약 2,000년 전 중국의 채륜이 꾸지나무 껍질을 짓이긴 펄프로 종이를 만들었다고 한다.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는 동물의 가죽이나 진흙판, 파리푸스등에 기록을 하였는데 오늘날 종이는 넘쳐나도록 흔해서 쓰고 버리면 그만인 상품으로 간단하게 취급되고 있다.

숲이 사라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제지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제지산업으로 인해 매일 1200만 그루의 나무가 사라지고 있다. 이것은 매 2초마다 축구장 면적의 원시림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이며 종이로 인해 세계의 원시림은 가운데 5분의 1만 남겨졌다고 한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종이를 대신하는 희한한 발명품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그중 잘 알려진 것이 태국에서 유명한 코끼리 똥 종이이다. 코끼리는 초식동물이라 똥 속에는 소화가 덜 된 식물성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다. 코끼리가 잔뜩 싸 놓은 똥을 물로 씻고 끓이고 나면 섬유질이 남는데 이것을 이용해 종이를 만드는 것이다.

대부분 종이의 재활용은 재활용 할 수 있는 종이들만 따로 선별한 후 파쇄과정을 거쳐 표백제로 깨끗이 표백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크기에 종이로 가공함으로써 재활용을 하게 된다. 재활용지는 거의 보통에 종이와 차이가 거의 없고 가격 또한 저렴해 이런 종이를 되도록 많이 사용하여 목재보호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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