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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속의 소화기관 목록

조회 : 12436 | 2014-11-25

실험개요
탐구: 우리몸의 소화기관을 알아본다.
지식: 소화기관이 음식을 분해하고 영양소를 흡수하는 과정을 알 수 있다.
태도: 올바른 영양섭취에 대해 이해하고 편식을 예방할 수 있다.

 

실험재료

케이크 파우더, 물, 각종채소, 짤주머니, 다지기, 은박컵, 오븐


실험과정

1. 다지기를 이용해 채소를 다져준다.
2. 다진 채소를 짤주머니에 넣는다.
3. 짤주머니에 케이크 파우더와 물을 넣고 주물러준다.
4. 반죽이 끝나면 은박컵에 짜준다.
5. 오븐에 넣고 구워본다.


원리와 더 알아보기
네 발로 다니는 동물은 소화기가 입에서 항문까지 수평으로 배열되기 때문에 한 장기가 다른 장기를 압박하지 않는다. 네 발로 걷고 뛰게 되면 자연스러운 소화관 운동이 리드미컬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한 움직임이 소화를 촉진시킨다.
먹이가 풍부하지 않을 때는 오히려 너무 빨리 소화되지 않도록 움직이지 않는 동물조차 있다. 자연 상태에서의 동물들은 변비도 없고 설사도 없다. 완전히 소화된 상태로 대변이 나오기 때문에 냄새도 없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에는 완벽한 직립보행을 하면서부터 소화기가 아래로 처지기 시작했다. 소화기가 아래로 처지면서 위는 소장과 대장을 누르고 각 장들도 윗부분이 아랫부분을 누르기 때문에 소화 장애, 장중첩, 배설장애, 배뇨장애 등의 증상이 쉽게 발생한다.

물론 인간의 위는 조상들의 생활양식과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 예를 들어 육식을 즐겨하는 서양인에 비해 농경사회에서 쌀이 주식이었던 동양인의 장 길이가 더 긴 것처럼 말이다. 이는 초식동물의 장이 육식동물의 장보다 훨씬 긴 것과 같은 이치다. 즉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즐겨 먹는 음식에 따라 그 음식을 소화시키기 적합한 구조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현대인이 겪고 있는 환경의 변화와 먹이의 변화는 조상들이 살아오면서 겪어보지 못한 급격한 것이다. 항상 굶는 것에 익숙해있던 상태에서 지금은 너무 많은 양의 음식 섭취로 인해서 오히려 인간의 몸이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산업화로 인한 환경호르몬과 인공적인 가공식품에 인간의 몸이 적응하기에는 아직 DNA에 축적된 경험이 너무 적다.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처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식습관을 유지하고 소화기 질환이 어떤 원인으로 발생하는지 스스로 되짚어보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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