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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실로 천을 짜보자 목록

조회 : 8070 | 2014-11-18

실험개요
탐구: 실로 천을(평직) 짜보며 실에서 천이되어가는 과정을 알아본다.
지식: 직조의 형태와 섬유의 종류에 대해 알 수 있다.
태도: 옷이다 다른 용도로 쓰이는 천의 원단의 직조법을 이해할 수 있다.

 

실험재료

털실, 종이상자, 자, 칼, 이쑤시개

 

실험과정
1. 만들 천의 크기를 결정하고 상자를 선택한다.
2. 칼을 이용해 상자에 5mm 간격으로 홈을 만든다.
3. 상자의 홈에 날실을 걸어준다.
4. 이쑤시개에 씨실을 묶어준다.
5. 씨실을 날실로 통과시킨다.
6. 위로 시작해 한 줄, 아래로 시작해 한 줄을 반복해 통과시켜 천을 완성한다.

 

원리와 더 알아보기
인류가 일정한 장소에 정착하여 농경생활을 하면서 부족국가를 이룬 신석기시대부터 간단한 옷을 만들어 입기 시작하였다. 처음의 옷감으로는 조물·편물이었으며 직물은 이보다 늦게 발생되었으리라 짐작된다. 직물의 기원이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하지 않고, 다만 고고학적인 자료에 의하여 짐작 할 수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가장 오래 된 유적으로는 고대 이집트의 나일강 유역에서 발견된 아마포(BC 약 3000년), 고대인도의 인더스강 유역에서 발견된 면포(BC 약 3000년), 그리고 이보다 늦은 것으로서 고대 중국의 황허강[黃河] 유역에서 발굴된 견직물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약 5,000년 전 신석기시대부터 칡이나 마의 섬유로 천을 짜서 옷을 지어 입었던 것으로 짐작되나, 청동기시대인 부여 때는 갈의(葛衣)나 마의(麻衣)를 입었었던 것이 확실하다. 물론 염료개발이 늦었기 때문에 흰 천[白原緞] 그대로 옷을 지었고 또 흰옷을 유난히 즐겼던 탓으로 백의민족(白衣民族)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 고고학적으로 가장 오래된 직물의 유적으로는 낙랑지방의 묘분에서 발굴된 견직물 조각이 있다. 
삼국시대에는 누에치기와 길쌈하기가 성행했으며, 2∼3세기에는 백제이민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능·금의 견직기술을 처음 가르쳐 전파시키기도 했다. 통일신라의 중흥기 이후로 직물문화는 중국 당나라로부터 영향을 받아 활짝 피었다. 이 때 능·금·나 등의 견직물, 계(?) 라는 모직물, 삼베·모시 등의생산을 각각 관장하는 관서가 있었다. 염색을 관장하는 관서도 따로 있어 침염은 물론 교염(絞染)·판체염(板締染)·방염호(防染糊) 등 날염법도 상당히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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