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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달인 목록

조회 : 13936 | 2014-10-07

실험개요
탐구: 라면을 끓이는 과정에서 물이 끓는 온도 차이와 그로인한 면발의 익는 정도를 알아본다.
지식: 순수한 물과 불순물(스프)이 섞인 물의 끓는점이 달라지는 원리를 알게된다.
태도: 물의 끓는점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을 이해한다.

 

실험재료

라면, 양은냄비, 종이냄비, 가스렌지, 젓가락, 적외선온도계


실험과정

1. 종이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 종이가 타는지 확인한다.
2. 두 개의 냄비에 동량의 물을 넣고 한쪽에만 스프를 넣은 상태로 동시에 가열한다.
3. 스프가 섞인 물과 맹물의 끓는 온도를 체크해본다.
4. 동량의 물과 스프를 두 개의 냄비에 각각 넣고 라면을 끓인다.
5. 한쪽 면은 그대로 두고 끓이고 다른 한쪽의 면은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공기와 접촉시킨다.
6. 어떤 면발이 더 탄력이 있는지 직접 먹어본다.


원리와 더 알아보기

1958년 일본 오사카의 안도 시로후쿠라는 사업가는 튀김집에서 국수를 튀기면 나중에 빨리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착안했는데,
그 원리가 바로 꼬불꼬불한 데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밀가루를 국수로 만들어 기름에 튀기면 국수 속의 수분은 증발하고
국수는 익으면서 속에 구멍이 생기는데, 이 상태로 건조시켰다가 필요할 때 뜨거운 물을 부으면 작은 구멍이 물에 들어가면서
본래 상태로 풀어지게 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또한 면이 꼬불꼬불하면 그 사이의 공간으로 뜨거운 물이 들어가게 되어
라면 끓이는 시간을 보다 짧게 해주는 까닭에 면을 꼬불꼬불한 모양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현대의 인스턴트 개념의 라면은 1958년 8월 25일 안도 모모후쿠의 닛신식품에 의해 최초로 탄생되었다. 1959년 에스코크, 1960년 모조식품이 인스턴트 라면 사업에 가세했다. 이 당시 라면은 면에 양념을 가미한 아지스케 라면으로 시간이 지나면 변질되는 단점이 있었는데 모조식품은 이와 같은 문제를 보완해 1961년 분말스프를 첨가한 라면을 만들었다.
삼양식품의 회장은 일본의 식량난 해결에 라면이 기여한 바에 착안해 우리 나라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조식품의
라면 제조 기술을 도입하고 1963년,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인 삼양 라면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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