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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2호 : 서베이어 크레이터의 스테레오 사진(Apollo 12: Stereo View Near Surveyor Crater) 목록

조회 : 1552 | 2005-12-26


"우주여행 : 우주여행은 인간이 갈망해 온 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160년경 그리스 작가 루키아노스는 단편 《이카로메니포스》에서 달여행 이야기를 남겼고, 이 시대에 시리아의 루시안은 《진짜역사》라는 작품에서 한 척의 배를 탄 50명의 사람들이 대서양에서 폭풍을 만나 달나라까지 날아가, 그 곳에서 달나라 사람과 태양 사람들 사이의 전쟁에 휘말려드는 이야기를 썼다. 또한 15세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하늘을 나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글라이더·헬리콥터·낙하산 같은 것을 설계하고 실험하였다. 17세기에 천문학자 J.케플러는 태양계 행성의 운동법칙을 세웠으면서도 《소모늄》이란 책에서, 무중량상태, 달의 기후 및 지세(地勢) 같은 것도 언급한 SF작가이기도 했다. 그 후 1657년 프랑스의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가 《달과 태양에의 여행》이라는 우주여행을 소재로 한 책을 냈다.





또한 1783년 프랑스인 J.F.로지에와 다를랑드가 처음으로 기구(氣球)를 타고 파리의 하늘을 25분간 비행으로 8.8km를 난 것이다. 다시 1865년 프랑스 SF작가 J.베른은 270m나 되는 대포를 쏴서 나는 탄환우주선(彈丸宇宙船) 이야기로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그 후 1901년이 되면서 영국의 H.G.웰스의 작품이 나왔다. 이러한 우주여행의 꿈이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은, 과학적으로 러시아의 E.치올코프스키, 미국의 R.H.고더드, 독일의 H.오베르트 등의 업적이 바탕이 되어 1957년 10월 4일 소련이 인공위성 제1호 스푸트니크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을 때이다.





1961년 소련은 사람을 태운 인공위성이 지구를 돌게 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인간의 꿈은 현실에 가까워졌다. 그러나 이 성공은 지구의 인력권 영향 아래에서 비행하는 것이었으므로 완전한 우주여행은 아니었다. 미국은 우주비행사의 달착륙과 지구에 안전한 귀환을 목표로 아폴로계획을 진행시켜, 1968년 12월 F.보먼 등이 탄 아폴로 8호가 달을 돌아 지구와 달까지 왕복여행으로 인간은 우주여행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1969년 7월 21일 N.A.암스트롱, E.E.올드린, M.콜린스의 세 우주비행사를 태운 아폴로 11호는 달표면 고요의 바다에 착륙하는 데 성공하여 인류사상 처음으로 지구 아닌 다른 우주의 천체에 인간의 발자국을 남겼다. 아폴로계획은 17호까지 갔는데, 11·12호는 달표면 평지에, 13호는 연료탱크 고장으로 도중에 지구로 돌아왔고, 14호 이후는 주로 고지대에 착륙했다. 또 15호 이후는 월면차(月面車)까지 갖고 가 탐사범위를 넓혔다.

그 후 미국은 매리너계획 끝에 바이킹계획을 수립하여 1호 및 2호를 화성(火星)에 착륙시켜 놀라운 성과를 얻었고, 다시 보이저계획으로 목성(木星)과 토성(土星) 및 이 행성들의 위성들까지도 탐사했다.







이 사진은 1969년 아폴로 12호의 우주인이었던 피터 콘라드가 달표면에서 서베이어 크레이터의 남쪽 가장자리에 서 있는 모습이다. 붉은 색과 푸른색 유리를 이용하면 우주복을 입고 있는 콘라드 뒤쪽으로 펼쳐저 있는 폭풍의 바다 모습을 스테레오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콘라드는 작은 크레이터를 만든 운석 조각 옆에 서 있다. 그의 오른 손에는 샘플을 채집하는 스쿠프가 들려 있고, 그의 좌측 발에는 특별히 제작된 도구통이 달려 있다. 동료 우주인이었던 알 빈은 콘라드의 사진을 두 장 찍었는데 한 장은 체중이 우측 발에 실려 있을 때 찍었고 한 장은 좌측 발에 실려 있을 때 찍었다. 이 두 장의 사진을 합성하여 이 스테레오 사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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