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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우주로 가다(Man Enters Space) 목록

조회 : 646 | 2005-12-26


"가가린은 스몰렌스크주(州) 출생. 콜호스 구성원의 집안에서 태어나 사라토프의 공업중등기술학교 재학 중에 항공 클럽에서 비행 기술을 익혔고, 오렌부르크의 항공학교를 졸업한 뒤 공군에 입대하였다. 1961년 4월 12일 보스토크 1호를 타고 1시간 29분 만에 지구의 상공을 일주함으로써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에 성공하였다. 우주에서 지구를 본 감상을, ""지구는 푸른빛이었다""라고 한 말은 유명하다. 우주비행에 성공한 뒤 중위에서 소령으로 특진하여 우주비행사대 대장 등을 지내고 대령으로 진급하였다. 1968년 3월 27일 비행 훈련 중 타고 있던 제트 훈련기가 모스크바 근교 블라디미르주(州)의 한 마을에 추락하여 사망하였다."






지금부터 40년전인 1961년 4월 12일 소련의 알렉세예비치 가가린이 최초로 우주여행을 하였다. 지구에서 원격 조종된 보스톡 1호 우주선은 가가린을 지구궤도에 올려 지구를 한 바퀴 돌게하는데 성공했다. 따라서 가가린은 정확히 말해서 이 우주선의 승무원이 아니라 승객이었던 셈이다. 우주 공간에서 가가린의 조종 능력과 판단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몰랐기 때문에 그가 비밀번호를 알지 못하면 우주선을 조종하지 못하도록 했었다. 만약에 대비하여 이 비밀번호는 봉투에 넣어 가지고 갔다. 다시 대기권에 진입한 가가린은 2만피트 상공에서 우주선에서 탈출하여 낙하산으로 지구로 돌아왔다.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을 어떠했을까?

보도에 의하면 가가린은 하늘을 매우 어둡고 지구는 초록색이면 모든 것이 선명히 보인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가가린의 우주 비행은 다른 몇가지 성공과 더불어 당슛걋?우주 비행은 다른 몇가지 성공과 더불어 당시 소련의 우주 개발이 미국보다 앞 서 있다는 확실한 증거였다. 가가린의 우주 비행 이후 한 달 후에야 미국의 첫 우주인이 궤도 비행을 시도했지만 그것도 가가린보다 훨씬 낮은 궤도였다. 1934년 3월 9일에 태어난 가가린은 1960년에 첫 우주 비행사로 선발되기 전까지는 소련의 젯트기 조종사였다. 그의 첫 우주 비행 성공으로 가가린은 소련은 물론 전 세계의 영웅이 되었고 전설이 되었다. 1968년 3월 27일 미그기의 훈련 비행도중 사고로 사망한 가가린의 장례는 영웅의 장례로 엄수되었다. 그의 유골은 크레물린 벽에 매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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