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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선폭발 GRB 10222(GRB010222: Gamma-Ray Burst, X-Ray Afterglow) 목록

조회 : 1255 | 2005-12-26


"빛이나 X선과 마찬가지로 전자기파(0.07~1x10-1㎝)이며, X선에 비해 에너지가 크고 파장이 훨씬 짧다. 파장의 경계는 분명하지 않지만 약 0.01㎚ 이하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베타선과 알파선을 동반하여 방출된다. 감마(γ)선의 가장 큰 특징은 투과력이 X선보다 훨씬 강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온화작용 ·사진작용 ·형광작용은 X선보다 훨씬 약하다. 감마선은 원자핵이 에너지준위 사이를 전이(轉移)함으로써 방출 또는 흡수된다. 소립자의 생성이나 소멸과정에서도 방출 ·흡수가 일어난다. 인공적으로는 베타트론 ·싱크로트론 등 입자가속기에서 만들어지는 고에너지의 전자선(電子線)을 텅스텐 등의 중금속에 조사(照射)하여 만든다. 감마선의 응용분야는 X선과 거의 같지만, X선보다 큰 투과력이 필요한 경우에 유효하며, 암의 치료, 금속재료의 내부결함 탐지 등 의학 ·공업 분야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 또한 뫼스바우어효과가 발견됨에 따라서 물성(자성 등) 연구에도 사용되고 있다."






"지구궤도를 돌고 있는 x선 관측위성 찬드라가 찍은 이 가상칼라 사진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폭발인 감마선 폭발 후 서서히 희미해져가는 천체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감마선 폭발(GRB)은 수십억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은하에서 일어난 것으로 지난 2월 22일 BeppoSax 관측위성이 관측했다. GRB10222 감마선 폭발은 감마선으로는 불과 수초 동안만 감지되었다. 그러나 x 선과 가시광선, 적외선, 전파 등으로는 그 후 며칠 동안 관측이 가능했다. 최초의 폭발이 있은 수 시간 후에 찬드라 관측위성이 강한 x 선을 관측할 수 있었던 것은 빛의 속도에 가까운 속도로 팽창하던 물질이 비교적 밀도가 높은 기체와 충돌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아직 감마선 폭발의 원인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 동안의 관측결과는 매우 큰 별이 생애의 마지막 단계에 폭발하는 초신성 폭발(슈퍼생애의 마지막 단계에 폭발하는 초신성 폭발(슈퍼노바)과 비슷하지만 훨씬 더 큰 별의 폭발(하이퍼노바)일지 모른다는 추정을 하게 하고 있다. 밀도가 높은 성운에서 많은 별이 탄생하는 별탄생지역에서 하이퍼노바 폭발이 일어나면 성운의 물질을 쓸어내어 더 많은 별의 탄생을 유도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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