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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1 : 최초 우주왕복선 발사(STS-1: First Shuttle Launch) 목록

조회 : 1185 | 2005-12-26


"스페이스 셔틀은 우주왕복선이라고 하는 바와 같이 우주와 지구 사이를 왕복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인간이 탑승한 우주선은 모두 한 번밖에 쓸 수 없기 때문에 우주에 간다는 것은 경비가 대단히 많이 드는 일이었고, 이 점에서 비판을 받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중심으로 경비가 덜 드는 방법이 검토된 끝에 결정된 것이 스페이스 셔틀 시스템이다. 즉, 이 시스템에서 하나로 조합되는 오비터(orbiter:우주선) ·외부연료탱크 ·고체연료 로켓부스터 중에서 오비터와 고체연료 로켓부스터는 회수하여 재사용하고, 외부연료탱크만을 한 번 쓰고 버리는 시스템이다. 이것을 STS(Space Transporation System)라고 하며, 이 계획에 의해서 최초로 제작된 우주선이 컬럼비아호이다.
컬럼비아호는 승무원이 타는 오비터 ·외부연료탱크, 그리고 고체연료 로켓부스터를 조합한 것으로, 전체 길이는 56.1 m이다. 오비터는 전장 37.2 m, 전체 폭은 23.8 m로 제트 여객기 DC-9와 거의 같은 크기이며, 승무원은 7명까지 탈 수 있다. 오비터의 전표면에는 내열용(耐熱用) 타일이 붙어 있다. 컬럼비아호는 STS 1∼4까지의 시험비행과 STS-5의 실용(상업)비행을 하였다.





① 1차 비행(STS-1):1981년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54시간 20분에 걸친 비행. 발사지는 케네디 우주센터(현재의 케이프 커내버럴). 승무원은 J.W.영(기장)과 R.L.크리펜(조종사)이었으며, 지구를 36회전하는 동안에 긴급 기본시스템의 테스트, 그 밖의 시험을 한 후 화이트샌드 미사일 발사장에 무사히 착륙하였다.

② 제2차 비행(STS-2):1981년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57시간 13분에 걸친 비행. 승무원은 J.H.앵글(기장)과 R.H.트룰리(조종사)였으며, 로봇팔(머니퓰레이터 암)의 테스트, 그 밖의 시험을 하였다. 그러나 연료전지의 일부 고장으로 예정을 단축했다. 발사지 ·착륙지는 제1차 비행 때와 같다.

③ 제3차 비행(STS-3):1982년 3월 22일부터 30일까지의 192시간 4분에 걸친 비행. 승무원은 J.R.루스마(기장)와 C.G.플러톤(조종사)이었으며, 화물칸의 짐을 들어올려 로봇팔을 재시험하고, 태양열에 대한 셔틀의 반응테스트 및 그 밖의 시험을 하였다. 발사지 ·도착지는 위와 같다.





④ 제4차 비행(STS-4):1982년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의 168시간 10분에 걸친 비행. 승무원은 T.K.매팅리 2세(기장)와 H.W.하츠필드(조종사)였으며, 마지막 시험비행이었다. STS-4의 특징은 제3차 비행시까지 착륙했던 모래땅이 아니라 단단한 활주로인 에드워드 공군기지에 착륙한 점이다. 승무원들은 레이건 미국 대통령의 영접을 받았다.
⑤ 제5차 비행(STS-5):1982년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122시간 15분 29초에 걸친 비행. 승무원은 V.D.브랜드(기장), R.F.오버마이어(조종사), 그리고 J.P.앨런(물리학자)과 W.B.레노어(전기기사)가 전문가의 자격으로 탑승하였다. 이것은 스페이스 셔틀의 첫번째 실용(상업)비행이며, 자유비상하는 인공위성을 스페이스 셔틀에서 궤도에 쏘아 올리는 일을 역사상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즉, 컬럼비아호는 SBS-3 및 캐나다의 애닉(Anik) C(Telesat)를 싣고 가서 정지궤도(靜止軌道)에 투입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새 우주복을 시험하기 위한 선외활동(船外活動)은 우주복에 문제가 있어 취소되었다. 지구를 일주한 후 에드워드 공군기지로 무사히 돌아왔으나 승무원들의 멀미가 문제로 대두되었다.

2003년 1월 현재까지 제28차 비행기록을 세웠으며, 2003년 1월 16일 제28차 비행에서는 16일간의 실험을 마치고 2월 1일 귀환하는 도중 공중 폭발되어 승무원 7명 전원이 사망하였다.'





지금부터 20년 전인 1981년 4월 12일에 최초의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호가 발사되었다. 이 사진은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를 기다리고 있는 컬럼비아호의 모습이다. 선장 존 영과 승무원 로버트 크리펜을 태운 컬럼비아호는 지구궤도에서 2일을 머물고 캘리포니아의 에드워드 공군 기지에 보통 비행기처럼 착륙하였다. 보잉 747 비행기에 실려서 케네디 우주센터로 돌아온 컬럼비아호는 7개월후 다시 지구궤도로 발사되어 재사용된 첫번째 우주선이 되었다. 1982년에는 컬럼비아호에 이어 첼린져 우주 왕복선이 등장했고, 1983년에는 디스커버리호가 1985년에는 아틀란티스호가 등장했으며 1991년에는 1986년 폭발한 첼린져호 대신으로 엔데버호가 등장하였다. 이 우주 왕복선들은 현재까지 100회가 넘는 우주 여행을 하였다. 오늘은 또한 소련의 유리 가가린이 최초로 지구 궤도 여행을 한 40주년이 되는 날린이 최초로 지구 궤도 여행을 한 4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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