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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화성을 향해(Mars Odyssey Lifts Off for Mars) 목록

조회 : 1313 | 2005-12-26


"2001년 4월 7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플로리다주(州)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한 화성탐사선으로, 정식 명칭은 화성 오디세이(Mars Odyssey)다. 오디세이란 명칭은, 트로이전쟁 후 오디세우스의 방랑을 노래한 호머의 서사시 《오디세이아 Odysseia》의 영어식 표현을 빌린 것이다.

이 오디세이는 1999년 화성기후탐사선(Mars Climate Orbiter), 화성극지착륙선(Mars Polar Lander)이 발사 후 지상의 조종 실수로 인해 실종된 후 새로운 화성 탐사활동을 벌이지 못하다가 2년 만에 추진해 발사에 성공한 것이다. 발사체인 델타로켓까지 포함해 총 2억 9700만 달러의 비용이 들었다. 발사 후, 태양과 지구 거리의 3.06배 정도에 달하는 4억 6000만 ㎞를 여행한 뒤 6개월만인 2001년 10월 23일 화성 궤도 진입에 성공하였다.

오디세이의 화성 궤도 진입은 NASA가 1999년 발사한 화성 기후탐사선(Mars Climate Orbiter)과 화성극지착륙선(Mars Polar Lander)이 우주공간에서 실종된 후 처음으로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화성에 착륙시키는 데는 많은 위험부담에 비해 실익이 적다고 판단해 착륙은 하지 않는다. 화성 궤도에 진입한 뒤에는 분광기와 영상기를 이용해 2년 6개월 간 화성 표면의 화학물질과 광물, 과거나 현재의 물 흔적, 화산활동 등의 존재 여부를 탐사하고, 화성 주변의 방사능을 측정해 인간의 화성 방문 가능성도 조사하게 된다.
크기는 승용차 정도이며, 미국의 다음번 화성 착륙 탐사선 계획은 2003년 이후에야 추진된다. 이는 행성들의 위치가 항상 변하기 때문에 화성이 탐사선 발사에 알맞은 위치에 있는 4월에야 가능하며, 그 주기가 2년마다 돌아오기 때문이다."






다음 번 정거장은 화성입니다. 지난 토요일 화성을 향해 떠나는 화성 오디세이 탐사선이 플로리다의 케이프 캐너버럴 우주 기지에서 발사되었다. 이 탐사선은 10월 말에 화성궤도에 도달할 예정이다. 이 사진은 오디세이호를 우주를 보낼 델타 II 로켓이 발사되는 장면이다. 작은 사각형 안의 사진은 탐사선에 장착된 카메라가 찍은 사진이다. 오디세이는 화성궤도에서 화성을 돌면서 화성의 원소, 광물의 분포에 대한 지도를 작성하고, 물의 흔적을 발견하는 일을 할 예정이다. 이러한 자료는 화성에 생명체가 있는지를 판단하고, 화성의 기후와 지형의 변화를 더 잘 이해하도록 하며 미래 인간의 화성 탐사를 준비하기 위한 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이 탐사선의 이름은 아서 클라크가 쓴 미래 우주 탐험 이야기 '2001 우주 오디세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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