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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39 행성상성운(Spherical Planetary Nebula Abell 39) 목록

조회 : 833 | 2005-12-26


우리 은하에서가장 큰 구형인 이 행성상 성운은 그 모습 자체가 별을 형성하고 있는 물질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고 있다. 현재 지름이 6광년 정도인 아벨 39 행성상 성운은 태양과 같은 별이 수천년 전에 외곽의 기체를 공간으로 밀어내 만든 성운이다. 아벨 행성상 성운의 모습이 거의 완전한 구형인 것은 천문학자들로 하여금 얼마나 많은 물질이 빛을 흡수하고 또 발산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관측자료에 의하면 이 성운에 포함되어 있는 산소의 비율은 우리 태양에 포함되어 있는 산소의 비율의 반 정도밖에 안된다. 이것은 별들의 구성성분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던 학자들의 생각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이 성운을 만들어낸 중심별이 행성상 성운의 중심에서 약 0.1 광년 정도 벗어나 있는 이유는 현재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아벨 39 행성상 성운은 태양계로부터 약 獵? 아벨 39 행성상 성운은 태양계로부터 약 7000광년 떨어져 있다.






행성상성운 은하계 내의 가스성운 중 비교적 소형으로 원형인 것. 망원경으로 보았을 때 가장자리가 명료한 원반형, 즉 행성 모양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밀도가 10-20g/cm3정도의 가스가 구상(球狀) 또는 구각상(球殼狀)으로 분포한 것으로, 사진관측에 의하면 중심에 별이 보이는 것이 많다. 거문고자리 고리성운(M57), 여우자리 아령형(亞鈴型)성운(M27), 큰곰자리 부엉이성운(M97) 등이 대표적이다. 성운의 지름은 0.1 또는 1광년 정도이고, 중심별은 자외선을 내는 고온(10만℃ 정도)의 별이 많은데, 성운은 자외선의 자극을 받아 물리적으로 특별한 상태에 있게 되어, 산소 ·질소 등의 금지선(禁止線)이나 수소 ·헬륨의 휘선(輝線)을 나타내고, 연속스펙트럼은 없다. 대개 팽창하고 있다. 은하면에서 떨어진 곳이나 은하중심핵 부근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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