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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로파의 자전(Europa Rotating) 목록

조회 : 1009 | 2005-12-26


목성의 위성인 에로포파를 덮고 있는 얼음벌판 아래에는 생명체를 포함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액체 상태의 바다가 있을 것이라는 증거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 가니메데, 칼리스토, 이오와 함께 목성의 4대 위성인 갈릴레오 위성에 속하는 에우로파의 내부는 주로 실리콘을 포함하는 암석으로 되어 있다. 에우로파의 표면을 자세히 관찰하면 길게 계속되던 표면의 균열이 어느 지점에서 갑자기 끝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표면이 미끄러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 사진은 20년 전에 목성을 지나간 보이저 탐사선이 찍은 사진을 합성한 것이다. 따라서 표면의 모든 부분이 자세히 나와 있지는 않다. 이 사진은 에우로파가 한 바퀴 자전하는 동안의 모습을 보여 주는데 에우로파는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기 때문에 이 동안에 목성을 한 바퀴 돌게 된다. 에우로파 표면에 보이는 다양한 색깔에 물?된다. 에우로파 표면에 보이는 다양한 색깔에 대해서도 그 원인을 연구 중에 있다.






유로파 목성의 제2위성. 목성의 4대 위성 가운데 이오 다음으로 목성에 가깝다. 1610년 G.갈릴레이가 손수 만든 망원경을 사용해 발견했고, 네덜란드 천문학자 마리우스에 의해 이름이 지어졌다. 에우로파라고도 하는데, 이 이름은 그리스신화에서 목성의 영어명인 주피터(제우스)와의 관계에서 유래되었다. 목성 중심으로부터 67만 1050㎞ 거리에서 3.5512일을 주기로 공전하고 있다. 질량 4.8 1022kg, 지름 3130km, 밀도 3.0으로 산출되고, 낮에도 지표온도가 -130℃나 된다. 목성이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태양의 정반대방향에 왔을 때인 충(衝, opposition) 무렵에 지구에서 바라본 밝기는 6등급이다. 표면에 덮여 있는 100km 두께의 얼음 때문에 희게 보이며, 그 아래에는 암석으로 이루어진 핵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온통 얼음으로 덮여 있어 산맥이나 깊은 계곡, 화산이 터진 자국은 보이지 않고, 다른 위성에서 볼 수 있는 운석 구덩이도 드물다. 크레이터는 지름 수십km 규모이고 단위면적당 수는 적다. 위성 표면의 검은 줄무늬는 갈라진 얼음 사이로 물이 솟아올라 다시 얼어붙으면서 균열이 생겨 나타난 것이라는 학설이 많다. 즉 한쪽에서는 목성, 다른 쪽에서는 가니메데와 칼리스토 2개의 큰 위성들으로부터 받는 조석에 의해 얼음이 균열된 틈으로 밑에 있는 물질들이 내보인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래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은 얼음이 암석 내 방사성원소의 붕괴에 따른 열이나 목성으로부터의 기조력(起潮力)에 의해 가열되어 녹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는 반대로, 오래된 얼음 표면이 죽 같은 내부로 가라앉고 다시 순환함으로써 균열이 생긴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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