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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연기(Billows of Smog in the Outer Galaxy) 목록

조회 : 850 | 2005-12-26


우리 은하는 기체로 가득 차 있다. 이 기체의 대부분은 수소이고 약간의 헬륨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일산화탄소와 같은 상대적으로 무거운 분자의 흔적도 찾아낼 수 있다. 일산화탄소는 매연 속에서 포함되어 있는 기체이다. 이 사진은 일산화탄소가 내는 전자기파에 대한 자료를 광각 전파망원경을 이용하여 수집한 것으로 성간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분자들이 놀랄 정도로 다양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짙은 구름은 아마도 별이 형성되고 있는 지역을 나타낼 것이고, 빈 공간은 최근에 형성된 거대한 별의 별바람에 의해 만들어졌을 것이다. 이 FCRAO 외부은하 탐사 결과는 최근에 도미니온 전파 천체 관측소에서 카나다의 은하면 관측자료와 합하여 재분석되었다. 이러한 작업은 우주 전체의 성간 물질의 분포를 나타내는 정밀 지도를 작성하기 위한 국제간 연구계획의 일환이다.






성간물질 별과 별 사이의 공간, 즉 성간공간에 존재하는 물질의 총칭. 우주진(宇宙塵)이라고도 한다. 성간공간에 있는 물질로 성간가스·성간티끌·자기장·우주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주로 성간가스(interstellar gas)와 성간티끌(interstellar dust)로 되어 있다. 이들은 대부분 성간운의 형태로 분포하고 있다. 그리고 성간물질은 별을 만드는 재료를 제공하고, 별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받아서 모습을 바꾸기도 한다. 즉 이 물질들이 서로 뭉쳐져서 별이 탄생하며, 수명이 다한 별은 흩어져 성간물질로 된다. 이렇게 별의 탄생과 사멸에 크게 관계한다. 그래서 성간물질은 은하의 진화를 알아내는 데 가장 중요한 물질이다. 성간물질은 은하계 총질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 그러나 별의 총질량의 약 20분의 1 정도된다. 또한 성간물질의 평균밀도는 1㎤당 수소원자 1개 정도로 극히 진공에 가깝다. 별의 평균밀도 10⁴㎏/㎥나 지구상의 대기밀도 1.6㎏/㎥와 비교하면 매우 희박한 상태다. 성간물질 중 성간티끌의 평균밀도는 이보다 더 희박하여, 1백만 ㎥당 티끌이 1개 정도다. 20세기 중반 이후부터 생겨난 전파천문학을 비롯하여, 적외선·자외선·X선 등의 새로운 관측수단에 의하여 성간물질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그래서 성간물질의 다양한 모습과 특징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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