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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의 운동을 발견한 케플러( Kepler Discovers How Planets Move) 목록

조회 : 1621 | 2005-12-26


요하네스 케플러는 행성의 운동을 간단한 수학으로 나타낸 사람이다. 케플러는 당시의 가장 정확한 천문 관측자였던 티코 브라헤의 조수였다. 케플러는 브라헤의 관측 자료를 이용하여 행성 운동에 관한 세가지 법칙을 발견하였다. 1법칙은 행성이 태양 주위를 타원 궤도를 따라 공전한다는 것이었고, 2법칙은 행성의 공전속도는 태양에서 부터의 거리에 따라 달라져 가까운 곳에서는 빨리 돌고 먼 곳에서는 천천히 돈다는 것이었으며, 마지막 3법칙은 공전 주기가 공전 궤도 반지름의 증가에 따라 길어진다는 것이었다. 케플러는 1571년부터 1630년까지 살았던 사람으로 이 시기는 망원경이 발명되어 천체 관측에 이용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동안에 임진왜란이 일어났었고, 허준이 동의보감을 썼다.) 케플러는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다는 코페르니쿠스의 니라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다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과 갈릴레이가 발견한 것들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몇 안되는 사람들 중에 하나였다.






케플러의 법칙 J.케플러가 T.브라헤의 행성관측 결과로부터 경험적으로 얻은 행성운동에 관한 세 가지 법칙. ① 제1법칙 : 행성은 태양을 하나의 초점으로 하는 타원궤도를 그리며 공전한다. ② 제2법칙 : 행성과 태양을 연결하는 동경(動徑)은 같은 시간에 같은 넓이를 휩쓸며 지난다. 즉, 행성의 속도와 그 동경이 그리는 넓이의 곱은 항상 일정하다. ③ 제3법칙 : 행성의 공전주기의 제곱은 공전궤도의 긴반지름의 세제곱에 비례한다는 법칙이다. 제1법칙과 제2법칙은 주로 화성을 관측하여 얻은 것으로, 1609년에 발표되었고, 제3법칙은 이보다 10년 후에 발표되었다. 케플러의 시대는 그 때까지 사람들이 믿어온 천동설(天動說)에 대해 지동설(地動說)이 도전하던 시기로, 브라헤는 원래 천동설을 옹호하려고 행성의 위치를 측정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케플러는 비록 브라헤의 제자였지만, 지동설의 입장에서 지구의 공전궤도를 원이라 가정하고 화성의 공전궤도를 기하학적으로 작도해 본 결과, 그 궤도가 태양을 초점으로 하는 타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케플러 이전에는 지동설의 주장자들도 행성의 궤도가 원이라고 믿고 있었다. 케플러의 법칙은 후에 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하는 데 핵심적인 수학적 기초를 제공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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