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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E J1550의 엑스선 분출(The X-Ray Jets of XTE J1550) 목록

조회 : 752 | 2005-12-26


엑스선은 고속전자의 흐름을 물질에 충돌시켰을 때 생기는 짧은 전자기파이다. 1895년 W.K.뢴트겐이 진공방전 연구 중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물질에 대하여 이상한 투과력을 가진 점, 음극선과 달리 전기장이나 자기장을 주어도 진로를 굽히지 않는 점, 거울이나 렌즈에서도 쉽게 반사나 굴절을 일으키지 않는 점 등, 그 정체를 알 수 없는데서 X선이라고 하였다. 실험방법의 발전과 실험장치의 진보에 따라 현재는 물체의 거시적 내부구조를 탐지할 뿐만 아니라, 물질의 원자 수준에서의 미시적인 구조를 규명하는 데에도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블랙홀로 예상되어지는 곳에서 아주 빠른 제트의 움직임이 관측되었다. 1998년에 XTE J1550-564은 엄청난 폭발을 겪었다. 왼쪽의 이미지는 폭발하던 때 이후로 열점이 3광년 이상씩 움직였다는 것과, 최근에 제트 하나가 사라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른쪽 이미지는 쌍성으로부터 물질을 빨아들여 고온의 원반을 만들고 제트를 분출하는 블랙홀의 모습을 보여준다. 제트는 블랙홀의 회전중심축에서 내뿜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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