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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태양계의 거대한 소행성인 콰오아(Quaoar: Large Asteroid in the Outer Solar System) 목록

조회 : 8317 | 2005-12-26


명왕성은 2002년 6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M.브라운 교수팀이 처음 관측한 뒤, 허블우주망원경을 통한 정밀 추적과 과거의 관측 자료를 종합해 거리와 궤도 등을 계산해 냄으로써 정확한 위치가 확인된 태양계 내의 천체이다. 같은 해 10월 7일 미국 천문학회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었는데, 태양계의 가장 바깥쪽 행성인 명왕성에서 16억km 떨어진 지점에서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크기는 지름 1,280km로 지구의 약 10분의 1에 해당하며, 태양을 1바퀴 도는데 걸리는 공전주기는 288년이다. '콰오아'는 만물을 탄생시킨 자연의 힘을 뜻하는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원주민들의 창조 설화에서 따온 이름으로, 정식 명칭은 아니다. 그러나 이 천체가 태양의 10번째 행성으로 인정될지의 여부는 미지수이다. 해왕성 바깥쪽에서 태양의 주위를 도는 운석과 얼음의 거대한 띠인 카이퍼띠(Kuiper Belt)의 일부로 보는 학자들도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1999년 국제천문연맹(IAU)에서 명왕성을 행성으로 최종 공인하면서 행성의 기준을 '태양궤도를 공전하는 별 가운데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 명왕성보다 질량이 크거나 더 밝은 별'로 규정한 바 있어, 콰오아가 행성이 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명왕성의 반 정도 크기의 거대한 소행성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태양계의 가장 멀리 있는 행성보다 더 먼 거리에서 궤도를 돌고 있다. 콰오아라 이름붙여진 이 소행성을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마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뒤쪽의 별들과 관련되어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통해 카이퍼 벨트(Kuiper Belt) 주변을 돌아다니는 여러 개의 큰 소행성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콰오아의 크기는 허블우주망원경을 통해 측정되었고, 얼음으로 뒤덮인 차가운 소행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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