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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17호의 달착륙선( Apollo 17's Moonship) 목록

조회 : 952 | 2005-12-26


아폴로 17호의 달 착륙선 첼린저호는 공기가 없는 달 표면에서 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모선이었던 아메리카호에서 찍은 이 사진은 첼린저호가 달 궤도로 오르고 있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선체의 균형을 유지해 줄 작은 분사장치가 양쪽에 있고 아래 쪽에는 달 표면을 떠나는데 사용된 주엔진이 있다. 앞쪽에는 달 표면에 내려가는데 사용되었던 문이 보이고 있고 위쪽에는 통신에 사용되었던 둥근 안테나가 있다. 이 착륙선은 1972년 12월에 달 표면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가 다시 우주인들을 달 궤도를 돌고 있던 모선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러면 지금 이 착륙선 첼린저호는 어디에 있을까? 첼린저호의 착륙용 부분은 아폴로 17호의 착륙 지점이었던 달 표면의 타우루스 리트로에 아직도 그대로 있다. 그러나 달 표면을 떠나는데 사용되었던 부분은 우주인들이 달 궤도를 떠나 지구로 귀환하기 隙?우주인들이 달 궤도를 떠나 지구로 귀환하기 전에 파괴했다. 아폴로 17호는 여섯 번째로 달에 착륙했었던 마지막 유인 달 착륙선이었다.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유일한 자연위성이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평균 38만 4400km로,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400분의 1이다. 달의 반지름은 지구의 약 4분의 1, 태양의 약 400분의 1인 1738km(적도반지름)이다. 지구에서 본 달의 시지름은 29 '30 ″~32 ' 50 ″이며, 이는 태양의 시지름과 비슷한 크기이기 때문에 개기일식이나 개기월식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3분의 1(7.352×1025g)인데, 태양계에서 이와 같이 모행성(母行星) 대 위성의 질량비(質量比)가 큰 것은 지구와 달밖에 없다. 해왕성의 트리톤과, 토성의 타이탄이 각각 모행성의 800분의 1과 4000분의 1로, 질량비로 볼 때 달 다음으로 큰 것들이다. 그러므로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기보다 형제 행성이라고 보아야 할 정도이다. 달에 관해서 가장 두드러진 사실은 달이 삭망(朔望)의 현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달은 스스로 빛을 발하지 않으므로 태양의 빛이 닿는 부분만 빛을 발한다. 따라서 태양 ·달 ·지구 세 천체의 상대위치에 따라 달의 빛나는 부분의 형태가 달라져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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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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