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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링(Aurora's Ring) 목록

조회 : 1046 | 2005-12-26


오로라는 태양 표면의 폭발로 우주공간으로부터 날아온 전기를 띤 입자가 지구자기(地球磁氣) 변화에 의해 극지방 부분의 고도 100∼500km 상공에서 대기 중 산소분자와 충돌해서 생기는 방전현상인데 극광(極光)이라고도 한다. 오로라는 라틴어에서 ‘새벽’이라는 뜻이다. 동양의 옛기록에는 적기(赤氣)라고 기술되어 있다. 오로라가 가장 잘 나타나는 곳은 보통 지구자기의 북극을 중심으로 반지름 약 20∼25° 부근의 계란형 지대이다. 이 부근을 오로라대라고 한다. 오로라대는 시베리아 북부연안, 알래스카 중부, 캐나다 중북부, 허드슨만, 래브라도반도, 아이슬란드 남방, 스칸디나비아반도 북부 등으로 이 지역에서는 밤에 흐리지 않으면 오로라가 매일 밤 나타난다. 이 지대에서 남북으로 떨어짐에 따라 출현횟수가 감소하지만, 영국 북부에서는 연 20회 정도, 뉴욕에서는 연 3∼5회 나타난다. 그리고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적도 부근의 싱가포르·인도·쿠바 등에도 오로라를 봤다는 기록이 있다. 일반적으로 저위도지방에 나타나는 오로라는 적기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빛깔이 붉고 먼 곳에서 불이 난 것처럼 보인다. 저위도의 오로라는 태양활동이 활발할 때 나타나며, 자기폭풍(磁氣暴風)을 동반한다.






10월 초의 태양풍과 태양으로부터의 강한 입자는 오로라를 만들어 낸다. 이 사진은 10월 6일 노르웨이의 Toemmeraas에서 우주폭풍으로 일어난 오로라를 촬영한 것이다. 이 각도에서 촬영한 오로라는 유령이 나무위를 맴도는 것 같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이 빛의 고리는 나무 위로100km 혹은 그 이상 떨어져있는데 우주의 끝자락에서 전자의 격렬한 충격이 일어나고 있다. 지구위에 일어나는 매혹적인 오로라는 10월의 지자기 폭풍이 태양활동을 아래로 당기기에 일어날 수 있다...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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