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2002년 오존층에 생긴 작은 두개의 구멍(A Small Double Ozone Hole in 2002) 목록

조회 : 983 | 2005-12-23


오존층은 주로 성층권 상층의 오존이 밀집해 있는 층으로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오존이 검출되는 10∼15 km의 범위를 폭넓게 말하는 경우이고, 또 하나는 그 범위 중에서도 다시 집중적으로 오존이 극대에 달하는 20∼25 km의 범위를 말한다.

오존층은 대기 속의 산소분자가 파장(波長) 2400 이하의 파장이 짧은 태양자외선을 흡수하여 분해함으로써 생긴 것으로, 오존층이 있기 때문에 2800 이하의 인체, 생물에 해로운 강력한 자외선은 흡수되어 지상까지 도달하지 않는다. 지구상에서 생물이 무사히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오존층의 영향이 크다.

오존층의 높이는 20∼25 km인데 계절에 따라 변화하며, 겨울에서 봄에 걸쳐서는 낮고, 여름에서 가을에는 높다. 전층(全層)에 걸친 오존량의 합계는 봄에 극대에 달하고, 가을에 극소로 된다. 또 오존의 전량(全量)은 고위도에 많고 저위도에는 적다. 오존의 전량은 권계면(圈界面)의 높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오존이 증가하면 권계면은 내려오고, 감소하면 반대로 높아진다.
이와 같은 오존의 변화는 태양활동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태양활동의 변화 → 오존의 변화 → 권계면 높이의 변화 → 대기대순환(大氣大循環)의 변화와 같이 태양활동을 기상변화에 결부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매개물로 되어 있다.








예측한 것 같이 지구의 남극 근처에 오존 구멍이 올해도 또 생겼다. 그러나 이번은, 과거 2년간 보다는 작고, 그리고 평소와 다른 쌍엽구조를 하고 있다. 오존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해가 되는 자외선 태양광에서 우리들을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존은 대기에 방출된 CFC에 비해 약하다. 이러한 해가 되는 화학물질의 사용을 식감하는 국제적인 노력으로 대기중의 양은 확실히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올해 작게 된 오존구멍은 주위를 둘러싼 성층권의 공기가 보통보다 따뜻한 것이 주된 원인이다. 오존구멍의 위의 영상은 9월 24일에 지구 주위를 돌던중의 지구탐사위성에 탑재된 TOMS에 의해 촬영되었다.





주제!
물질 ,변화 ,지각
관련단원 보기
*중1학년 1학기 지구계와 지권의 변화
누가누가 땅을 흔드는 걸까요?
*중1학년 1학기 지구계와 지권의 변화
네팔과 일본의 대규모 지진은 ‘불의 고리’ 때문이다?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