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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가스프라의 선명한 얼굴(Asteroid Gaspra's Best Face) 목록

조회 : 1051 | 2005-12-23


소행성은 태양계의 한 구성원으로, 주로 화성의 공전궤도와 목성의 공전궤도 사이에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작은 천체들을 말한다. 대단히 작기 때문에 맨눈으로 볼 수 없어서 1800년 이후에나 알려지게 되었다. 보데의 법칙에 의거하여 1781년 천왕성이 발견되자, 당시 천문학자들 사이에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즉 태양으로부터 2.8AU(천문단위) 되는 곳에 또다른 행성이 존재할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그리고 1801년에 와서야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G.피아치가 케레스(Ceres)를 보데의 법칙이 예견한 범위에서 발견하였다. 그러나 케레스는 보데의 법칙을 만족하는 행성이라 하기에는 크기(지름 913km)가 너무 작았고, 궤도경사각(10.6°)이 너무 컸다. 그후, 1890년까지 300개 이상의 작은 천체들이 대부분 궤도긴반지름 2.0∼3.3AU 범위에서 발견되어, 이들을 소행성이라 하고, 이들이 있는 지역을 소행성대(小行星帶)라고 부르게 되었다. 지금은 2,000개 이상의 궤도가 밝혀졌으며, 궤도가 알려진 소행성에는 그 순서대로 번호와 발견자의 이름을 붙였다. 예를 들면, 소행성 1 피아치와 같이 부르게 되었다. 현재 지름 250cm의 망원경으로는 약 4만 5000개의 소행성을 볼 수 있다.





소행성은 너무 크기가 작아 대기를 가질 수 없고, 그 지름은 가장 큰 케레스(913km), 팔라스(523km), 베스타(501km)로부터 훨씬 많은 수의 작은 것(약 1km)까지 분포한다. 아마도 소행성의 크기는 행성 간 티끌의 크기까지 연속적으로 분포되어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소행성을 모두 합하면 전질량은 지구의 1/500에 불과하다. 소행성의 공전궤도의 이심률(離心率)은 평균 0.15이며, 가장 큰 것은 이카루스의 0.83에 이르고, 궤도경사각은 평균 10°이며, 가장 큰 것은 베툴리아의 52°이다. 소행성대에는 소행성이 존재하지 않는 영역이 있는데, 이 틈새를 커크우드의 간극이라고 한다. 이 지역은 소행성의 공전주기가 목성 공전주기의 분수로 표시되는, 즉 1/2, 1/3, 1/4, 2/5, 3/7이 되는 영역이다. 이러한 틈새가 생기는 원인은 목성으로부터 주기적인 중력섭동(重力攝動)이 작용하여, 소행성이 이 지역으로부터 밀려났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이와 반대로 공전주기의 비가 2/3와 3/4, 1/1이 되는 영역은 소행성이 몰려드는 곳이다.









목성의 주기 11.9년을 기준으로 하여, 그것과 같은 군, 3/4이 되는 군, 2/3가 되는 군이 있는데, 각각을 트로이소행성군, 툴레소행성군, 힐다소행성군이라고 한다. 그 중 태양·목성과 더불어 정삼각형의 꼭지점을 이루며, 목성의 궤도상에 위치한 트로이소행성군은 라그랑주점이라는 곳에 묶여 있는데, 이 점은 중력이 평형을 이루는 곳으로 이곳의 소행성들은 외부의 섭동에 대하여 매우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 이 밖에도 일본의 히라야마[平山淸次]와 예일대학교의 D.브라워는 소행성류(小行星流)에 관해서 연구하였는데 이제까지 29개가 발견되었다. 그 구성원들(발견된 소행성의 총수의 약 1/3에 이른다)은 서로 물리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소행성 951 가스프라는 우주의 거대한 바위이다. 1991년 갈릴레오 탐사선이 탐험중 발견 탐사하게 되었다. 이 사진은 색의 반사로 인한 소행성 표면 구조와 그 구성의 변화가 잘 나타나 있다. 소행성 가스프라는 약 20km로 화성과 목성사이를 공전하는 소행성대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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