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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분화구(A Lunar Rille) 목록

조회 : 1554 | 2005-12-23


달은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유일한 자연위성이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인데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평균 38만 4400km로,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400분의 1이다.
달의 반지름은 지구의 약 4분의 1, 태양의 약 400분의 1인 1738km(적도반지름)이다. 지구에서 본 달의 시지름은 29 '30 ″~32 ' 50 ″이며, 이는 태양의 시지름과 비슷한 크기이기 때문에 개기일식이나 개기월식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3분의 1(7.352×1025g)인데, 태양계에서 이와 같이 모행성(母行星) 대 위성의 질량비(質量比)가 큰 것은 지구와 달밖에 없다. 해왕성의 트리톤과, 토성의 타이탄이 각각 모행성의 800분의 1과 4000분의 1로, 질량비로 볼 때 달 다음으로 큰 것들이다. 그러므로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기보다 형제 행성이라고 보아야 할 정도이다.

달에 관해서 가장 두드러진 사실은 달이 삭망(朔望)의 현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달은 스스로 빛을 발하지 않으므로 태양의 빛이 닿는 부분만 빛을 발한다. 따라서 태양 ·달 ·지구 세 천체의 상대위치에 따라 달의 빛나는 부분의 형태가 달라져 보이는 것이다.









달에 있는 분화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200년이상 전에 작은 망원경으로 처음으로 발견되었던 달 표면 계곡 달 표면 위에 다다르는 곳에 모습을 나타냈다. 세 종류의 분화구가 현재 인정되어지고 있고, sinuous rilles는 다수의 구불구불 구부러진 곡선부가 있고, 활모양의 분화구는 활 형태를 하고 있고, 그리고 선모양의 분화구는 위의 사진 (아리아데우스)과 같다. 아리아데우스분화구와 같이 긴 열구가 몇백키로나 펴져 있다. 뱀 모양의 분화구는 고대 용암류의 잔뼈라고 현재 생각되어지고 있지만, 활모양과 선모양의 분화구의 기원은 의연으로써 연구제목대로 이다. 위의 선모양의 분화구 는 아폴로 10호 승원이 1969년에 촬영한 것이지만, 그때 그들은 달 표면에서 겨우 14km 상공에 접근한 역사적인 때였다. 2개월후에 아폴로 11호가 아폴로 10호에서 얻었던 많은 지식을 받아서 달에 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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