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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별의 요람 : 성간운 NGC 604(NGC 604: Giant Stellar Nursery) 목록

조회 : 1676 | 2005-12-23


별은 거의 대부분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진 고온의 천체이다. 별은 중심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서 빛을 내고 있다. 이러한 별들의 집단으로 성단이 있는데 수십에서 수천개의 무겁고 젊은 별들로 이루어진 산개 성단과 수천에서 수만개 이상의 작고 나이많은 별들로 이루어진 구상 성단이 있다. 성간운은 말 그대로 성(별) + 간(사이) + 운(구름) 즉 별 사이에 있는 구름과 같은 물질이다. 그렇다고 해서 성간운이 수증기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성간운은 별과 마찬가지로 거의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져 있다. 별이 성간운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별과 성간운의 구성 성분이 이처럼 비슷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성간운은 별보다 온도가 훨씬 낮은데 그 이유는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간운의 온도는 근처에 별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고 그 별이 어떤 종류인가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영하 260°C 근방부터 영하 160°C 근처까지 온도가 다양하다. 고온의 별에 아주 가까이 있는 경우에는 온도가 이보다 훨씬 높을 수도 있다. 온도가 낮은 성간운은 수소와 티끌 뿐 아니라 보다 복합적인 분자도 포함하고 다양한 원소의 얼음 알갱이나 티끌들을 포함하기도 하는데 바로 이곳에서 별이 생성되는 것이다










NGC 604로 명명된 해면성의 산개성운은 고열의 거대한 200개 이상의 별이 새롭게 구성되었다. 1,500광년에 걸쳐 성간가스와 먼지로 펼쳐진 거대한 별의 요람은 M33 나선형 은하로 부터 3백만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새롭게 태어나는 별은 성운의 성장 잔해와 분자로부터 강한 자외선을 동반한 가스를 내뿜는다. 성운구조를 상세히 밝히는 것은 은하의 진화와 별의 탄생 비밀을 푸는 중요한 단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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