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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르스 A 은하밖의 껍질(The Outer Shells of Centaurus A) 목록

조회 : 1071 | 2005-12-23


푸른 젊은 별들의 무리, 거대한 기체 구름, 위압적인 어두운 먼지층이 활동적인 켄타우르스 은하의 중심을 둘러싸고 있다. 허블 망원경으로 푸른색, 초록색, 붉은 색을 이용하여 찍은 세 장의 사진을 합성하여 자연색으로 보이는 이 합성 사진이 만들어졌다. 적외선을 이용하여 찍은 허블 망원경 사진에는 은하의 중심부분에 숨겨져 있는 태양질량의 수십억 배가 넘는 질량을 가진 블랙홀로 소용돌이치면서 빨려 들어가는 원반 모양의 물질층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켄타우르스 A는 두 은하의 충돌로 만들어졌으며 충돌시에 만들어진 우주 부스러기들은 블랙홀로 계속 빨려들어 가고 있다. 천문학자들은 은하핵에 숨어 있는 이러한 블랙홀이 켄타우르스 A 와 다른 활동적인 은하에서 전파, x선, 감마선을 내는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특이하게 생긴 켄타우르스 A 은하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껍질같은 것은 어떻게 해서 생겼을까? 지난달 중앙부에 조그만 은하로 분리가 진행중인(?) 푸르스름한 원호가 확연히 보이는 이 황홀한 켄타우르스 A 은하사진이 공개되었다. 켄타우르스 A 은하의 또다른 재미난 특징은 껍질같은,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부분이다. 은하 주위의 희미한 이 거대한 부분들은 별다른 것이 아니라 예전에 은하들끼리 충돌함에 따라 (은하합병시 매우 많은 별들끼리 충돌해서) 별들로부터 떨어져 나온 가스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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