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태양흑점과 태양 활발한 지역들(Sunspots and Solar Active Regions) 목록

조회 : 986 | 2005-12-23


태양표면에 나타나는 어두운 반점. 작은 흑점은 지름이 약 1500㎞로서 망원경으로 볼 수 있고, 십여 만 ㎞에 이르는 큰 것은 육안으로도 볼 수 있다. 수명은 짧은 것은 1일 이하, 긴 것은 변화하면서 수개월에 이른다. 둘레의 광구(光球)에 비하여 흑점의 밝기는 40% 정도로 어둡고, 온도는 4000∼5000℃로 광구의 약 6000℃보다 낮다. 흑점이 나타나는 구역은 태양의 자전과 관련이 있는데, 태양의 적도로부터 남북 45˚의 위도범위에 한정된다. 흑점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온도가 낮은 것과 강한 자기장을 가진 것인데, 자기력의 방향은 대략 태양면에 수직으로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강하고, 바깥쪽의 반암부(半暗部)에서는 수평방향으로 밖으로 퍼져 있다. 자기력의 세기는 100∼4만G이고, 예외는 있지만 넓은 흑점일수록 강하다. 흑점의 온도가 낮은 이유는 이 강한 자기장 때문에 대류에 의한 에너지의 전달이 방해되는 데에 있다. 흑점의 주기는 평균 11.1년이다. 이 사실은 흑점상대수(黑點相對數)에 의해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 흑점의 존재는 태양 자체가 불안정하고 활동적인 것을 나타내는데, 지구에 미치는 영향도 크고, 이 흑점의 주기를 태양활동의 주기라고도 한다.





수가 극소인 시기를 태양활동의 극소기, 극대인 시기를 태양활동의 극대기라 하는데, 극소기에는 2주일 정도 흑점이 전혀 없을 때도 있다. 이 주기성과 동조하여 홍염의 수와 활동도(度), 코로나의 밝기와 형상, 플레어의 발생빈도, 태양풍의 세기와 지구에 대한 영향 등도 바뀐다.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는 최초의 작은 흑점들은 25∼30˚ 부근의 높은 위도에서 나타난다. 해마다 출현빈도가 늘어나고, 동시에 출현구역은 차츰 낮은 위도로 옮긴다. 이 구역이 위도 약 15˚가 될 때 극대가 된다. 그 뒤 흑점수가 감소함에 따라서 적도 가까이에 출현한다. 따라서 극소기에는 낮은 위도와 높은 위도의 두 구역에서 흑점이 나타나는 셈이다. 이런 이동의 규칙성을 <슈푀러의 법칙>이라 한다. 이것을 도시(圖示)하면 나비와 비슷한 모양이 되므로 <접형도(蝶形圖)>라 부른다. 흑점군 속의 흑점의 자기성이 배열하는 방식은 태양의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서로 반대이고, 북반구에서 +이면 남반구에서는 -이다. 다음 주기에 들면 이 배열방식이 남북반구에서 뒤바뀐다. 따라서 흑점의 주기는 11년의 2배인 22년으로 생각해야 한다. 흑점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도 잘 해명되지 않았지만 표면 밑에 있는 남북방향의 약한 자기장이 태양의 불균일 회전에 의해서 점차 꼬여서 강해지고, 적도에 나란하게 태양을 휘감는 방향의 자기력선이 생겨서, 그 일부가 표면에 떠오르는 것이 흑점군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7월은 태양 흑점을 보기가 좋은 달입니다. 현재 태양의 눈에 보이는 가장자리는 뒤로 회전하고 이 그룹은 가까이 7월 중순에 나타난 다른 거대한 태양 흑점그룹을 뒤따랐습니다. 7월의 태양 흑점 그룹은 확대 없이 볼 수 있습니다. 태양 흑점에 번호를 붙이는 것이 1972년 1월 5일에 시작되었고 2002년 6월 14일까지 10,000정도까지 번호를 매겼습니다.





주제!
태양계
관련단원 보기
*중3학년 1학기 태양계
세계 최대 달 모자이크
*중3학년 1학기 태양계
목성 탐사선 ‘주노’는 왜 목성에 갔을까?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