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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라 유성군과 달(Leonids vs. The Moon) 목록

조회 : 1003 | 2005-12-23


[사자자리 유성군]

11월 17일경을 극대기(極大期)로 하여 사자자리 머리 부분을 복사점으로 하여 출현하는 유성군으로 약 33년 주기로 대유성우(大流星雨)가 나타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1799년, 1833년, 1866년 많은 유성들이 출현한 후에는 별로 나타나지 않다가 1966년 11월 17일 자정 무렵 대유성우가 관측되었는데 최고 매분 2,000개 이상의 유성이 보였다. 1867년 조반니 스키아파렐리(Giovanni Schiaparelli)가 주기 33년의 템펠(Tempel)혜성이 모혜성임을 밝혔다. 모혜성이 근일점(近日點)을 지나기 전후 많은 유성우가 관측된다. 한편, 템펠혜성은 1866년 이래 나타나지 않다가 99년 만인 1965년 다시 발견되었다. 달 :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유일한 자연위성이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로서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평균 38만 4400km로,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400분의 1이다. 달의 반지름은 지구의 약 4분의 1, 태양의 약 400분의 1인 1738km(적도반지름)이다.





지구에서 본 달의 시지름은 29 '30 ″~32 ' 50 ″이며, 이는 태양의 시지름과 비슷한 크기이기 때문에 개기일식이나 개기월식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3분의 1(7.352×1025g)인데, 태양계에서 이와 같이 모행성(母行星) 대 위성의 질량비(質量比)가 큰 것은 지구와 달밖에 없다. 해왕성의 트리톤과, 토성의 타이탄이 각각 모행성의 800분의 1과 4000분의 1로, 질량비로 볼 때 달 다음으로 큰 것들이다.

그러므로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기보다 형제 행성이라고 보아야 할 정도이다. 달에 관해서 가장 두드러진 사실은 달이 삭망(朔望)의 현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달은 스스로 빛을 발하지 않으므로 태양의 빛이 닿는 부분만 빛을 발한다. 따라서 태양 ·달 ·지구 세 천체의 상대위치에 따라 달의 빛나는 부분의 형태가 달라져 보이는 것이다.








이 그림은 아름답고 빛나는 2002 사자자리 유성들의 현란한 달빛과 함께 찍은 모습이다. 미국 Nevada주에서 화요일 아침에 관측한 오리온자리와 달사이에 지나는 사자자리 유성군의 모습이다.

사자자리 소나기는 Tempel-Tuttle혜성이 지나가면서 남겨진 부서지기 쉬운 부스러기가 지구와 출동하면서 생긴 그림이다. 북미 skygazers에서 대략 10시 30분(세계시)에 2번째 절정 즈음에 목격하는 동안에 몇몇 유럽 관찰자들은 4 : 00(세계시)즈음에 1번째 절정을 목격하였다. 무엇보다도, 지금의 유성우는 작년의 사자자리 유성군의 유성 폭풍우보다 훨씬 훨씬 많은 사람이 목격하였다. 이 사자자리 유성우는 금세기에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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