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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성운의 안쪽 (At the Edge of the Helix Nebula) 목록

조회 : 1218 | 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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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망원경으로 헬릭스 성운을 관측한 천문학자들은 헬릭스 성운의 가장자리 부분의 자세한 구조를 담은 이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태양과 비슷한 별의 마지막 단계에서 물질이 분출되어 만들어진 이 행성상 성운은 중심 부분의 뜨거운 별에서 분출된 기체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심별에서 나온 강한 빛에 의해 기체들은 전자를 잃고 이온화되어 있어 이 이온들이 내는 스펙트럼을 분석하면 기체의 성분을 알아낼 수 있다. 질소이온이 내는 빛은 붉은 색이고, 수소이온이 내는 빛은 초록색, 산소이온은 푸른색을 낸다. NGC7293이라고도 불리는 핼릭스성운을 만든 중심별은 사진에서 우측 아래쪽에 있다. 안쪽 가장자리에는 손가락 모양의 혜성모양의 기체덩어리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물병자리 이야기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물병자리(Aquarius)는 독수리(Aquila)에게 납치당해 신들에게 술을 따르는 일을 하게 된 트로이(Troy)의 왕자 가니메데(Ganymede)로 알려져 있다.
청춘의 여신 헤베(Hebe)는 올림푸스산에서 신주(Nectar)를 나르는 일을 하던 여신이다. 어느 날 그녀는 실수로 술을 엎지르고 이 때문에 일에서 파면당하게 된다. 일설에는 그녀가 결혼을 하여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고도 한다. 그래서 제우스(Zeus)는 새로운 적임자로 트로이의 아름다운 왕자 가니메데를 선정하고 독수리를 시켜 납치해오게 한다. 일설에는 제우스 자신이 직접 독수리로 변신하여 가니메데를 납치했다고도 한다. 가니메데는 올림푸스산에서 불사의 몸이 되어 술 나르는 일을 하게 되었고 그가 이 별자리의 주인공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미소년 가니메데(Ganymede)가 물병에서 물을 따르고 있는 모습의 별자리이다. 가니메데는 트로이의 왕자였으나 신에게 술을 나르던 청춘의 여신 헤베 (Hebe)가 발목을 다친 후 그녀의 역할을 대신하기 위해 독수리에게 납치 당해 올림푸스 산에서 살게 되었다고 한다.
황도상에서 염소자리 다음에 오는 별자리가 물병자리이다. 물병자리는 페가수스 자리의 바로 아래쪽에 있으므로 페가수스자리에서 출발하면 비교적 쉽게 찾아낼 수 잇다. 페가수스자리의 큰 사각형의 앞쪽 변을 아래로 연장하면 물병자리에 이른다. 물병자리의 아래쪽에는 가을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인 남쪽물고기자리의 포말하우트가 있다. 따라서 이 별에서 시작하여 위ㅉ고에 넓게 퍼져 있는 별들을 찾아도 물병자리를 찾을 수 있다.물병자리에는 헬릭스 성운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성운이 있다. 이 성운은 중심부에 있던 성간물질들이 별의 바깥쪽으로 밀린 것이다. 실제로는 성간물질들이 중심 별에서부터 모든 방향으로 팽창하고 있으므로 구형 일테지만 지구의 관측자들에겐 도넛 모양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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