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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선 폭발(Gamma-Ray Burst, Supernova Bump) 목록

조회 : 797 | 2005-12-23


2001년 11월 21일에 관측위성들이 또 하나의 감마선 폭발을 관측하였다. 아주 에너지가 큰 감마선이 갑자기 우주를 휩쓸고 지나가는 감마선 폭발은 불과 1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계속 되지만 천문학자들은 그 후 현재까지 감마선 폭발이 있었던 위치에서 차츰 희미해져 가는 빛을 관측하고 있다. 이 사진은 2001년 12월 4일부터 2002년 5월 5일까지 (감마선 폭발이 있은 후 13일째 되는 날부터 161일이 되는 날까지) 감마선 폭발이 일어났다고 믿어지는 희미한 먼 은하(사진의 가운데 희미하게 퍼져 있는 것) 와 이 은하에서 차츰 희미해져가고 있는 빛 (은하의 우측에 처음에는 밝게 보였다가 차츰 사라지는 빛)을 관측한 것이다. 이 은하의 좌측에 붉은 색과 노란색으로 보이는 두 개의 밝은 점은 우리 은하에 있는 별들이 겹쳐 보이고 있는 것이다. 감마선 폭발의 후광이라고 믿어지는 이 빛은 단순히 희미해져 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다시 밝아지기도 하여 거대한 별이 일생의 마지막 단계에서 폭발하는 초신성 폭발과 같은 특징으로 보이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그 동안 축적된 다른 증거들과 함께 우주의 신비라고 여겨지는 감마선 폭발의 적어도 일부는 거대한 별이 마지막 단계에서 폭발하는 폭발과정과 어떤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다.






빛이나 X선과 마찬가지로 전자기파(0.07~1x10-1㎝)이며, X선에 비해 에너지가 크고 파장이 훨씬 짧다. 파장의 경계는 분명하지 않지만 약 0.01㎚ 이하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베타선과 알파선을 동반하여 방출된다. 감마(γ)선의 가장 큰 특징은 투과력이 X선보다 훨씬 강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온화작용 ·사진작용 ·형광작용은 X선보다 훨씬 약하다. 감마선은 원자핵이 에너지준위 사이를 전이(轉移)함으로써 방출 또는 흡수된다. 소립자의 생성이나 소멸과정에서도 방출 ·흡수가 일어난다. 인공적으로는 베타트론 ·싱크로트론 등 입자가속기에서 만들어지는 고에너지의 전자선(電子線)을 텅스텐 등의 중금속에 조사(照射)하여 만든다. 감마선의 응용분야는 X선과 거의 같지만, X선보다 큰 투과력이 필요한 경우에 유효하며, 암의 치료, 금속재료의 내부결함 탐지 등 의학 ·공업 분야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 또한 뫼스바우어효과가 발견됨에 따라서 물성(자성 등) 연구에도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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