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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32D의 x 선 영상(N132D and the Color of X-Rays) 목록

조회 : 441 | 2005-12-23


초신성 폭발의 잔해인 N132D가 x 선 영상에서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거대한 별이 일생의 마지막 단계에서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폭발 잔해로 만들어진 이 성운의 전체적인 모습은 말발굽 모양을 하고 있다. 우리 은하의 위성 은하인 대마젤란 은하에 위치하고 있는 이 성운까지의 거리는 약 18만 광년 정도이다. 그러나 계속 팽창하고 있는 성운의 지름은 약 80광년 정도되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 성운을 만든 초신성 폭발시에 만들어진 빛은 아마도 약 3000년 전에 지구에 도달했을 것이다. 지구궤도를 돌고 있는 찬드라 x 선 관측위성의 관측에 의하면 초신성 폭발시에 섭씨 수백만도 까지 온도가 올라갔던 이 성운의 기체들은 아직도 강한 x 선을 내고 있다. x 선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기 때문에 이 x 선 영상을 얻기 위해서는 x 선의 에너지를 일정한 색깔의 빛과 매칭시켰다. 낮은 에너지를 가진 즉 파장이 긴 x 선은 붉은 색으로 나타냈고, 중간 정도의 에너지를 가진 x 선은 초록색으로 그리고 높은 에너지를 가진 x 선은 푸른 색으로 나타냈다. 가시광선도 색깔 즉 파장에 따라 다른 에너지를 가지는데 가시광선의 에너지는 붉은 색, 초록색, 푸른색의 순으로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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