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우주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기(To Fly Free in Space) 목록

조회 : 857 | 2005-12-23


"부착식 인간조종장치(Manned Maneuvering Unit)은 우주유영을 하는 우주비행사의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이다. 유인이동장치라고도 한다. 1984년 2월 미국의 우주연락선 챌린저호의 우주비행사가 처음으로 이 장치를 짊어지고 생명줄 없이 자유롭게 우주유영을 하였다. 등에 짊어진 상자처럼 생겼는데, 2개의 팔이 달려 있다. 왼쪽에 달린 팔같이 생긴 조정기로는 전후, 좌우 방향으로 운동하고 오른쪽의 것으로는 회전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운동을 하고 그 밖에 729가지의 동작이 가능하다. 질소가스가 2개의 연료탱크에 각각 5.9kg씩 들어 있고, 동력원은 은, 아연전지이며, 6시간의 우주유영이 가능하다. 높이 1.2m, 너비 1.1m,무게 136kg. 24개의 소형 질소추진 제트엔진으로 신축성 있는 운동을 할 수가 있다. 4,000만 달러를 들여 개발했으며 대당 가격은 1,000만 달러라고 한다. MMU를 등에 지고 처음으로 챌린저호를 떠나서 생명줄 없이 우주유영을 한 B.매캔들리스는 90분 동안 97m까지 유영하였으며, ""아름답다, 멋지다, 최고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






"지구의 구름 위를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기분은 어떨까? 미항공우주국의 비행사 Bruce McCandless와 Robert Stewart가 1984년 우주왕복선에서 41-B라는 임무를 수행하는 중에 ""생명줄 없는 우주유영""과 같은 것을 처음으로 경험하였다. McCandless는 부착식 인간조종장치를 이용하여 우주왕복선 위에서 사진을 찍고 우주왕복선의 화물칸을 돌고 다시 들어왔다. 부착식 인간조종장치는 질소를 밖으로 분출하여 작동하며 그 후 인공위성을 설치하고 회수하는 것을 돕는데 사용되어왔다. 140kg의 질량에 달하는 MMU는 지구에서는 무겁지만, 모든 것으 그렇듯이 우주에서는 무겁지 않다. MMU는 2001년에 등에 메는 추진장치인 SAFER로 대체 되었다. "







주제!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관련단원 보기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