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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우주, 우주 사막(Island Universe, Cosmic Sand) 목록

조회 : 584 | 2005-12-22


2002년 8월 13일 페르세우스 자리의 유성에 어두움이 계속되고 있는 아리조나의 이른 아침에 닉 스캇은 꼬리를 물고 순식간에 지나가는 유성을 찍기 위해 나왔다. 그가 사용하는 장비에는 망원렌즈와 빠른 색상 필름이 있다. 21개의 사진을 찍어서, 겨우 2개의 유성 사진밖에 건지지 못했지만, 운좋게도 이 사진이 그 중 하나이다. 하늘을 촬영하는 우리의 은하계는 육안으로도 볼수 있을만큼 수 없이 많은 별들을 10분 동안이나 보여주었다. 왼쪽 아래에서부터 오른쪽 위쪽으로 섬광과 같은 밝은 유성이 지나가는 것이 한눈에 쉽게 들어오지만, 지구의 대기와의 마찰로 증발되어 혜성의 스위프트터틀에 따라 들어오는 우주의 먼지로 날아가 버리게 된다. 중앙의 바로 위와 왼쪽에 은하수를 지나는 별들이 있는데, M13이나 안드로메다 성운이라고 불리는 외로운 우주가 펼쳐져 있다. 볼 수 있는 유성의 꼬리는 지구표면에서 100km 상공에서 만들어 지는데,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것 중 하나이다. 2백만 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와 비교해 볼때, 가장 뚜렷한 것은 육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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