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화성에서 관찰된 녹는 눈과 골짜기(Melting Snow and the Gullies of Mars) 목록

조회 : 670 | 2005-12-22


지구궤도의 바로 바깥쪽을 돌고 있는 행성. 태양에서 보아 네번째 궤도를 돈다. 붉은 빛을 띠고 있어, 예로부터 전쟁이나 재앙(災殃)과 결부시켜 생각한 민족이 많다. 영어명 마르스(Mars)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군신(軍神)의 이름이다. 중국에서는 형혹(熒惑)이라고 불렀다. 19세기에 G.스키아파렐리가 화성의 어두운 줄무늬를 수로(水路)라고 이름 붙인 것이 운하로 잘못 알려진 이후, 생물의 존재 가능성이 종종 이야기되어 왔다 특히 H.G.웰스의 소설 《우주전쟁》에는 화성인의 지구 침략이 나오는데, 화성인의 모습을 마치 문어처럼 표현한 것이 일반인에게 깊이 인식되었다. 그러나 화성은 대기가 희박하고, 특히 물과 산소가 부족하며, 밤낮의 온도차가 매우 크다는 것 등이 밝혀지면서 생물이 존재할 가능성은 극히 적어졌다. 화성에 착륙한 바이킹 1호와 2호의 실험결과도 생물체의 검출에는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의 골짜기에 관한 영상은 최근 까지 화성에 물이 흘렀다는 놀라운 증거를 제공하였다. 하지만 화성은 너무 춥고, 대기층이 너무 얇아서 표면에 물이 존재할 수 없다. 화성 오디세이 우주선이 촬영한 영상으로부터, 계곡의 존재는 액체 상태 물이 흘러서 생긴 것이라고 믿고 있다. 화성의 남반구의 크레이터를 눈이 덮고 있다는 것이 촬영된 바도 있다. 이 사진의 위쪽이 북쪽이며, 좌우로 16km 정도 된다. 부드러운 눈 조각이 북쪽 크레이터 벽에 남아 있다. 덥고 있는 점차 사라져가면서 화성의 다른 크레이터와 비슷한 모습으로 닮아가고 있다. 녹은 눈은 아래로 아래로 흘러내려서 크레이터 벽을 급격한 주위 변화로부터 보호하며, 액체 상태로 남아서 계곡으로 점차 침식한다. 화성의 눈 아래에 액체상태의 물에는 과연 생명체가 존재할까?







주제!
관련주제가 없습니다.
관련단원 보기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