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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태양의 홍염(A Twisted Solar Eruptive Prominence) 목록

조회 : 1103 | 2005-12-22


태양의 가장자리에 보이는 불꽃 모양의 가스. 프로미넌스라고도 한다. 불꽃의 주성분은 수소원자로, 붉은빛을 강하게 방출한다. 형상은 여러 가지인데 평균적인 크기는 높이 3만km, 길이 20만km, 폭 500 km이다. 흑점(黑點)이 출현하는 영역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태양 코로나 중에 떠 있는 비교적 고밀도, 저온, 강자장(强磁場)의 영역으로 홍색(紅色)으로 빛나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한다. 비교적 안정하고 수명이 긴 정은역(靜隱域)홍염과 단시간 동안만 나타나는 활동 영역 홍염으로 대별된다. 정은역홍염은 수개월간의 수명을 지니며, 높이 1~10만km, 폭 수천~2만km, 길이 수만~수십만km인 수직으로 세워진 형태로 되어 있으며 자장의 극성이 변화하는 선상(線上)에 위치한다. 온도는 코로나 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 7,000 K로 낮으며, 자장은 5~10 Gauss이다. 흑점이 출현하는 영역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정은역홍염은 때로 102~103 km/s의 속도로 아취 모양으로 급상승을 시작하여 태양표면에서 멀어져간다. 활동영역홍염은 정은역홍염의 전구(前驅)단계의 것과 플레어(flare)에 수반되는 것으로 나뉘는데, 후자는 태양면 폭발시의 자력선에 따라서 흐르는 제트류로 때로는 자장을 벗어나 태양으로부터 탈출하는 것도 있다. 태양 단색상(單色傷)에서 볼 수 있는 어둡고 가는 암조(暗條)는 홍염을 태양면에 투영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사진에서 태양표면에서 분출되어 나오는 거대한 홍염은 반시간 간격으로 촬영한 것이다. 마치 태양에 사는 괴물의 거대한 발톱같이 보인다. 이 거대한 홍염은 그 크기나 모양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홍염이 꼬이는 것은 태양의 고속 입자들이 방출되면서 생기는 매우 복잡한 자기장 때문이다. 태양 내부의 차등자전에 관한 증거가 태양 표면의 폭발을 설명해준다. 이 과정은 2000년에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소호 위성이 관측하였다. 비록 큰 홍염과 큰 에너지를 가지는 코로나 물질 방출(CME, Coronal Mass Ejection)은 드물게 일어나긴 하지만, 태양활동의 극대기에 상대적으로 더 자주 일어난다. 흑점과 태양 활동의 극대기는 11년마다 한 번씩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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