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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2: 오리온성운(M42: Wisps of the Orion Nebula) 목록

조회 : 970 | 2005-12-22


오리온자리 가스성운이라고도 한다. 육안으로도 볼 수 있는 밝은 별이고, 성운표 번호는 M42, NGC1976이다. 안시등급(眼視等級) 4등, 육안으로는 미광성처럼 보이나 작은 망원경으로 보면 성운상(星雲狀)으로, 큰 망원경으로는 나비가 날개를 펼친 듯한 아름다운 상태로 보인다. 거리 약 1500광년, 시선속도(視線速度)는 매초 18 km로 후퇴하고 있다. 큰 가스상성운의 중심부에 지나지 않고, 전체는 각지름 5 °에 미치는 거의 구상의 성운으로 바나드고리라는 테를 가지고 있다. 또, 우주진(宇宙塵)과 가스(주로 수소)를 주체로 한 100개에 가까운 고온조기성(高溫早期星)을 포함하고 있다. 가스는 이들 별의 복사에 의해 자극되어 이온화수소 영역이 생기고, 또 발광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들 고온별은 성운가스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재도 별이 탄생하고 있음이 관측된다. 탄생한 별은 대단한 고속으로 성운에서 방출되는 현상이 인정되며, 마차부자리 AE별, 비둘기자리 μ별은 그 뚜렷한 예이다. 두 별은 다같이 매초 200 km의 속도로 성운에서 멀어진다. 성운 내부에는 복사와 가스의 상호작용으로 이온화나 발광, 가스의 운동 등에 복잡한 현상이 일어나고, 열적 전파원(熱的電波原)으로도 된다.






별이 생성되고 있는 거대한 곳인 오리온 좌의 대성운은 아마도 우주의 성운 중에서 가장 유명한 성운일 것이다. 여기에, 작열하는 가스가 막대한 성간 분자 구름에서 겨우 1500광년 떨어진 곳에서 젊고 뜨거운 별들을 감싸고 있다. 오리온 좌의 대성운은 맨눈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유명한 오리온자리의 세 별을 잇는 연장선 왼쪽에서 관찰 할 수 있다. 사다리꼴(Trapezium)이라고 알려진 밝고 열린 성운과 더불어, 오리온성운은 많은 별들의 인큐베이터를 가지고 있다. 이 인큐베이터는 수소 가스와 젊고 뜨거운 별, proplyd, 고속으로 튀어나오는 항성 제트로 채워져 있다. M42 구역으로 알려진 오리온성운의 크기는 약 40광년이며, 우리은하에서 태양과 같은 나선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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