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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벗기지않은 목성(Jupiter Unpeeled) 목록

조회 : 968 | 2005-12-22


목성(木星)은 영어로는 Jupiter라하며 화성(Mars)보다 먼 곳에서 태양을 공전하고 있는 '외행성'의 하나이다.
행성들 가운데서 가장 덩치가 큰 것으로 지구보다 무려 318배의 질량을 가지고 있고, 그 지름은 지구의 11배나 된다.

태양과의 평균 거리는 5.2 AU(1 AU는 지구 - 태양의 평균 거리)이며, 태양으로부터 5번째의 행성이며, 그 공전주기 즉 태양을 한번 도는데는 12년이 걸린다. 자전주기는 9시간 55분으로 지구보다 거의 3배나 빨리 돌고 있다. 원심력이 크기 때문에 남북으로 납작하며 적도의 지름은 극의 지름 보다 6 %나 크다. 자전의 방향은 공전의 방향과 일치한다. 그리고 목성의 적도면과 공전면(즉 황도면)은 거의 일치되어있다.

목성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은 수소가 76 %, 헬륨이 22 %이어서 태양의 성분과 유사하다. 태양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와서 행성이 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밀도는 지구의 1/4에 불과하다. 목성의 표면은 지구나 달과는 달리 육지는 없고 액체수소의 바다를 이루고 있다. 목성의 중심부에는 초고압에 의해 수소가 고체로 된 '금속수소'의 핵이 있다고 생각된다. 만일 목성이 훨씬 더 컸다면(10배 이상) 압력에 의한 중심부의 온도가 몇 천만도에 이르렀을 것이고 그렇다면 목성도 태양과 같은 항성으로 발전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1977년 미국이 발사한 2 개의 'Voyager'우주선은 목성(Jupiter), 토성(Saturn), 천왕성(Uranus), 해왕성(Neptune)의 근처를 통과하면서 이들 행성의 생생한 영상을 많이 보내와서 목성에 대한 지식은 풍부해졌다. 목성에 대한 특이한 발견은 목성에도 희미하지만 2 개의 고리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목성의 표면을 잘라내어 평평한 곳에 펼쳐놓다면 이 사진처럼 보일 것이다.
카시니 탐사선이 보내온 사진을 합성한 이 사진에는 목성 구름의 자세한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2000년말 목성 근처를 지나간 카시니호가 보낸 14장의 사진을 한 장의 사진에 합성하여 이 사진을 얻었다.

이 사진들은 목성이 24번 자전하는 동안의 구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었다. 목성의 북위 60도와 남위 60도 사이의 구름의 모양을 원통형 표면에 투영시키는 방법으로 이 사진을 제작하였다. 흔히 벽에 걸려있는 사각형의 지도가 지표면의 모양과 크기를 제대로 나타내지 못하듯이 적도에서 멀어질수록 구름의 모양이 실제와 더 많이 다르게 나타나 있다. 적도지역에 보이는 구름 중에 가장 작은 것은 지름이 약 600k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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