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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의 달 저쪽편(Lunar Farside from Apollo 11) 목록

조회 : 565 | 2005-12-22


아폴로 10호가 달에 갔다온 지 불과 1개월이 지난 1969년 7월 16일에 지구를 떠나 21일에 드디어 N.A.암스트롱, E.E.올드린 2세 및 M.콜린스는 달에 도착하였다.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의 고요의 바다에 착륙하는 데 성공하였다. 콜린스는 사령선을 타고 달을 주회하면서 대기궤도(待期軌道)상에서 달표면 사진을 찍는 일을 맡았다. 이로써 인간이 역사상 처음으로 지구 아닌 다른 천체에 발을 딛게 되었다. 그 때가 바로 1969년 7월 21일 오전 11시 56분 20초였으며, 우주원년(宇宙元年)이 시작된 것이다.







달의 먼 저편은 거칠고 분화구들로 가득 차 있다. 비교해 보면, 우리가 항상 보는 면인 달의 가까운 면은 비교적 매끈하다. 달은 지구 쪽을 향해 항상 같은 방향으로 회전을 하기 때문에, 인류는 최근에서야-지난 세기-달의 저 먼 쪽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먼 쪽의 가벼운 고지대들은 가까운 쪽의 어두운 마리아보다도 더 오래되었다. 더 많은 어두운 용암이 흘러내릴 수 있도록 해주는 가까운 면의 보다 얇은 크러스트는 두 개의 면 사이에 차이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크러스트 두께 차이의 원인은 여전히 연구 중이다. 상기 상당히 큰 충격의 웅덩이는 308 분화구이다. 이것은 폭 30 킬로미터 정도가 되며 1969년 아폴로 11 선원들이 달을 회전할 때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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