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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006년: 하늘의 초신성(1006 AD: Supernova in the Sky) 목록

조회 : 870 | 2005-12-22


새로운 별, 아마도 인류 역사에서 기록된 것 중에 가장 밝은 초 신성이 서기 1006년에 지구의 하늘에서 나타났다. 별 폭발로부터의 확장하는 부스러기 구름은 여전히 현대 천문학자들에게도 보이기는 하지만, 1006년의 초 신성은 어떻게 생겼었을까? 천문학자 튠 테젤 씨는 자신이 터키의 안탈랴의 지중해 남쪽을 바라보고 있는 장소에서 1998년 2월 22일에 찍은 사진을 근거로 제안을 한다. 그 날, 밝은 금성과 스러져 가는 초승달은 이른 아침 하늘을 비추고 있었다. 초 신성의 밝은 형태를 금성과 초승달 사이에 놓아주는 최근의 계산법을 차용하여, 그는 적당한 새 별을 디지털 기법으로 사진에 포개었다. 그는 그 별을 남쪽의 루퍼스 별자리에 있는 초 신성의 위치에 놓았으며, 최종 이미지에는 달빛의 물에 비친 반사를 사용했다. 테젤씨는 같은 장소에서 2006년 3월 29일-1006년의 초 신성의 1,000 주년 일-의 개기 일식을 보기를 희망한다.






항성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별이 폭발하면서 생기는 엄청난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그 밝기가 평소의 수억배에 이르렀다가 서서히 낮아지는 현상으로 마치 새로운 별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초신성이라고 한다. 초신성이 폭발로 인해 분출하는 운동에너지는 1051 erg 정도이며, 전에너지 방출은 1053 erg에 달한다. 폭발한 후 처음 몇 주 동안은 절대등급이 -19∼-20등급에 이르는데 이는 은하를 구성하는 약 10억 개의 별들의 밝기를 모두 합한 것과 맞먹는 정도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가시영역에서 보는 초신성에너지는 전체 에너지의 1%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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