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랜드

전체메뉴보기 검색 과학상자

포보스: 화성의 운명의 달(Phobos: Doomed Moon of Mars) 목록

조회 : 1331 | 2005-12-22


1877년 A.홀이 두 번째 위성인 데이모스와 함께 발견하였다.
수많은 구덩이로 뒤덮인 작은 위성으로서 화성으로부터의 평균거리는 9,378km이고, 화성의 적도반지름의 약 2.76배에 지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화성의 위도 70° 이상인 곳에 있을 때는 보이지 않는다.

반지름 약 6km의 작은 천체로, 화성에서 보면 천정(天頂)에 있을 때에 달의 시지름의 약 1/3 크기, 1/25의 밝기로 보인다. 공전주기는 7h 39m으로, 화성의 자전주기 24h 37m보다 짧다. 따라서 화성에서 보면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지는 것처럼 보인다. 평균밝기는 11등급이다.







이 달은 운명이 정해져 있는 달이다.
로마의 전쟁의 신을 위해 이름 지워진 붉은 행성인 화성은 두 개의 작은 달들, 포보스와 데이모스를 가지고 있는데, 이 두 이름은 각각 두려움과 공포란 뜻의 그리스어에서 그 유래가 되었다. 이 화성들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주요 소행성 벨트에서 생성되거나 혹은 태양계의 훨씬 멀고도 먼 거리로부터 파생된 소행성들을 포착할 것이다. 1978년 바이킹 1호 궤도선에서, 가장 큰 달인 포보스는 진정 심하게 크레이터화 된 소행성 모양의 물체로 보인다. 약 17 마일 너머, 포보스는 정말로 화성의 하늘을 가르고 있다.

실지로 화성의 서쪽 수평선 위로 솟아올라 동쪽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8시간 이내로 궤도를 완성시키고 있다. 하지만 포보스는 화성에 상당히 근접해서 선회하는 이유는 (지구의 달의 400,000 킬로미터와 비교해서, 표면으로부터 약 5,800 킬로미터) 중력 상의 조력이 잡아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1억년 정도 후에, 그것은 표면 위로 충돌해버리거나, 화성 주변에 고리를 형성하는 파편들과 끊임없는 조력으로 인한 압력으로 인해 부숴져 버릴 가능성이 크다.






주제!
태양계
관련단원 보기
*중3학년 1학기 태양계
천왕성이 가진 7가지 특징
*중3학년 1학기 태양계
세계 최대 달 모자이크
사진올리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