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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의 오포튜니티호(Opportunity on Mars) 목록

조회 : 1233 | 2005-01-12


1997년 화성탐사선 패스파인더호에 탑재해 착륙에 성공한 소저너호와 2003년 6월 발사해 다음해 1월 4일 착륙한 스피릿호에 이어 세 번째로 화성 착륙에 성공한 미국의 화성탐사 로봇이다.

스피릿호와 쌍둥이 탐사선으로 무게는 173㎏이며, 6개의 바퀴가 달려 있다. 또 9대의 카메라와 과학연구에 필요한 현미경, 적외선 분석장치, 로봇팔이 장착되어 있다.

이 가운데 어깨·팔꿈치·손목 3개의 관절로 이루어진 로봇팔은 유연하게 움직이면서 화성의 토양을 채취하고, 팔에 부착된 카메라는 암석의 표면을 현미경 수준으로 확대해 컬러 영상으로 360˚회전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2003년 7월 9일 밤 11시 18분 미국 플로리다주(州)의 공군기지에서 발사되어 4분 뒤 발사체인 델타Ⅱ 로켓의 1단계 로켓 분리에 이어 9분 후에는 2단계 로켓 분리에 성공하였다. 이후 4억 9100만㎞를 비행한 뒤 2004년 1월 25일 14시 5분 화성에 착륙하였다.

착륙지점은 같은 해 1월 3일 스피릿호가 착륙한 '구세프 분화구'의 반대쪽인 '메리디아니 고원(평원)'이다.

주요 탐사 내용은 화성의 물 존재 여부와 암석·토양 등 화성에 관한 각종 정보의 수집이다.






당신은 화성의 작은 분화구에서 막 깨어났다.

주위의 풍경은 불모지이고, 낯설고, 이질적이다.
당신은 전에 이런 세상에 있어본 적이 없다.

당신은 당신의 세계 전역에 즉시 중계방송하는 사진을 전송한다. 당신은 수백만 인류의 눈이다.
당신은 모험을 찾는다.
당신의 임무는 이 낯선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선사의 생명체의 신호를 찾는 일이다.

당신은 여섯 개의 바퀴, 한 개의 팔, 엑스레이 눈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지난 주말에 막 화성에 착륙한 오포튜니티(Opportunity) 탐사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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