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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9:나비성운의 날개(M2-9: Wings of a Butterfly Nebula) 목록

조회 : 918 | 2005-01-12


나비성운은 이제 나이가 1000년 정도밖에 안되었다.

이중성을 이루고 있는 중심별이 늙어감에 따라 강한 별바람(항성풍)으로 별의 외곽물질을 날려 보내 이 아름다운 행성상 성운을 만들었다.
중앙에 남은 별은 매우 뜨거워서 별에서 나온 강한 빛에 의해 성운을 이루는 물질이 이온화되어 빛을 내고 있다.

행성상 성운이 지역에 따라 다른 색깔로 보이는 것은 지역에 따라 구성 성분에 작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 성운은 앞으로도 수천년은 더 이렇게 밝게 빛날 것이다.

그러나 그 후에는 중앙의 별은 백색왜성이 되어 서서히 식어갈 것이다.






별들은 죽어 가면서 만들어내는 예술작품으로 더 나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실제로 별들은 죽어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만들어 낸다.

우리 태양 또는 이 사진에 나타난 것과 같이 작은 별들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외각의 기체층을 공중으로 날려 보내고 백색왜성으로 바뀐다.

별들에서 나온 이 기체들은 행성상 성운이라고 부르는 아름다운 형태의 예술 작품이 되는데 이들은 수천년 동안 아주 천천히 공중으로 흩어져 사라진다. 이러한 성운 중의 하나인 나비성운은 태양으로부터 약 2100광년 떨어져 있는 성운으로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이하다.

이 날개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직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성운의 중심부에는 명왕성 궤도보다도 10배나 더 큰 기체 원반 안에 두 개의 별이 서로 돌고 있다.

죽어가는 별에 두 개의 별이 서로 돌고 있다.
죽어가는 별에서 분출된 기체들은 이 원반에 의해 갈라져서 두 개의 날개 모양으로 변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특이한 모양의 행성상 성운이 형성된 물리적 과정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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