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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 틈:달이 가까이 오다(The Encke Gap:A Moon Goes Here) 목록

조회 : 893 | 2004-11-30

해설
토성의 고리는 밝은 A,B고리와 흐릿한 C고리를 포함하여 많은 수로 분리된 고리들로 되어 있다.

고리들 사이에는 틈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가장 주목할만한 틈은 카시니 틈(Cassini [kah-SEE-nee] Division)으로
A와 B고리를 갈라 놓고 있다.

이 틈은 1675년, 카시니(Giovanni Cassini)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A고리를 갈라놓고 있는 엔케 틈(Encke [EN-kee] Division)은
1837년, 이를 발견한 엔케(Johann Encke)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우주 조사선에 의해 주된 고리들은 매우 많은 수의 좁은 고리들로 나누어졌다는 것이 밝혀졌다.
고리들의 기원은 확실치 않다.
다만 커다란 위성이 혜성이나 운석의 충돌에의해에의해 파괴되어 생긴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되고 있다.

고리의 물질 조성은 뚜렷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고려할만한 수준의 물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 물은 아마도 수 센티미터에서 수 미터에 이르는 얼음 덩어리나 눈뭉치로 되어 있으리라 본다.

몇몇 고리에서 보이는 애쓴듯한 구조 대부분은 가까이 있는 위성의 중력 효과에 기인한 것이다.
두개의 달들이 양떼를 몰고 가듯이 고리의 물질들에 작용을 미치고 있는 F고리는 그 좋은 본보기가 된다.

영어 원본 해설
카시니 우주조사선이 처음 토성의 궤도에 들어섰을때 로켓은 행성의 거대한 얼음고리를 통과했다.
카시니 카메라가 이고리들간의 틈을 포착해 기록했다.
이 틈을 발견한 사람이 엔케이다.
토성의고리가 달의 큰 파편과도 같다면 엔케 틈은 작은 달에 의해 만들어졌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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