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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7:허블 근접촬영(M17: A Hubble Close-Up) 목록

조회 : 522 | 2004-11-30

해설
무게 12.2t, 주거울 지름 2.5m, 경통 길이 약 13m의 반사망원경이다.

1990년 4월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지구상공 610km 궤도에 진입하여
우주관측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수명은 약 15년이다.

관찰 가능한 파장영역은 110∼1,100nm이며,
지구에 설치된 고성능 망원경들과 비교해 해상도는 10∼30배, 감도는 50∼100배로,
지구상에 설치된 망원경보다 50배 이상 미세한 부분까지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빅뱅(big bang:대폭발) 후
빛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우주공간이 투명해진 대략 5억 년이 지난 시점부터
우주의 중심에서 초속 18만 6000마일의 속도로 이제 막 지구에 도착하기 시작한 빛까지 포착할 수 있다.

이 망원경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관측계획의 신청이나 관측자료는,
나사를 대행하여 대학연합체(AURA:Association of Universities for Research in Astronomy)가 운영하는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SI:Space Telescope Science Institute)에서 관리한다.

영어 원본 해설
성간 바람과 방사에 의해 조각된 이 환상적이고 물결치듯하는 것은,
성운이 많은 궁수자리 방향으로 약 5,500 광년 떨어져 있고,
M17 오메가 성운으로 알려진 별 탄생 지역 안에 존재한다.

빽빽하게 들어찬 냉각된 가스와 먼지들 속의 덩어리진 것들은,
이 사진 왼쪽 위 방향으로 존재하는 별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음) 의 빛을 받은 것이며,
앞으로의 별 탄생 지역임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다.

주위 뜨거운 물질들이 이루고 있는 옅은 구름의 색깔은 M17의 화학적 구성을 암시한다.
녹색으로 타오르는 부분은 수소가 풍부하다는 것을 나타내며,
붉은빛은 황, 파란빛은 산소 원자를 각각 나타낸다고 한다.

이 사진이 나타내는 지역의 폭은 약 3광년이며, 허블 우주 망원경의 우주 탐사 13년째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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