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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사춘기의 반항, 우울증으로 번진다 목록

조회 : 3018 | 2015-06-24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를 흔히 이르는 말이다. 반항, 분노, 변덕 등은 이 시절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대부분의 청소년이 겪는 문제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춘기 자녀에게 이런 증상이 계속적으로 일어난다면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면성 우울증(Masked depression)’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면성 우울증은 직접적으로 슬프다거나, 우울하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이런 우울증은 나중에 주의산만, 음주, 흡연, 중독 등의 부정적인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높다.

사춘기 자녀의 우울증을 알아채기 위해서는 평소 아이의 모습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고 감정을 표현할 때는, 함께 공감하고 들어주는 것이 좋다.

우울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것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보는 것도 좋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외부활동도 우울증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하고,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가족관계나 친구관계에서 해결하기가 어렵고, 자살 생각까지 드는 상황이라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출처 : KISTI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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