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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여성이 더 약하다 목록

조회 : 3366 | 2015-05-13

일요일 저녁, 괜히 머리가 아프고 배도 아프다. 내일 출근을 해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스트레스다.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스트레스는 심장병이나 고혈압, 우울증, 불면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최근에는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남성과 여성에게 각각 다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의대 연구팀은 성인 17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휴식을 취할 때의 혈류량과 스트레스 상황에 있을 때의 혈류량을 측정, 비교했다.

그 결과, 남성들은 스트레스 상황에 있을 때, 혈류량이 증가한 반면, 여성들은 혈류량이 증가하지 않았다. 이것은 여성들이 스트레스 상황에 있을 때, 남성보다 심장 건강에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연구팀은 해석했다.

연구팀의 체스터 레이 박사는 이번 스트레스와 여성의 심장, 혈관과의 관계 연구가 추후 여성의 심장 질환 치료법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KISTI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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